우리 홍천군과 자매도시인 필리핀 산후안시를 양 시.군의 교류협력사업 협의를 위해 2018. 2.20~2.23까지 단장 자격으로 공식 방문했다. 농촌일손이 부족한 실정에서 필리핀의 계절근로자를 자매도시인 산후안시 주민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주목적인데다, 그 외에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협..
홍천의 명소 "용소(龍沼)계곡" 트레킹 시월의 마지막 일요일 군청 가족 몇 명과 홍천의 명소인 "용소계곡" 트레킹을 했다. 단풍철은 조금 지났지만 아름다운 계곡을 끼고 걷는 약 14km 트레킹 코스를 5시간 넘게 걸었다. 홍천의 7景인 용소계곡~ 등산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
황금연휴 보내기 사상 유래 없는 열흘의 추석 연휴.. 처음 시작은 반가왔으나 너무 긴 연휴인 까닭인지 후반들어서는 다소 지루하다. ㅎ 연휴의 끝자락에 등산으로 잠시 지루함을 달랬다. 나즈막한 홍천 남산~ 시간 날 때마다 가끔 오르는 산이다. 오가는 길 홍천강의 징검다리도 건너봤..
♣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등극 ♣ ........... 몇 년전 취미로 시작한 서각~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뭔가에 몰입하며 아픔을 잊으려 ... 그렇게 틈틈이 시간나는대로 작품활동에 매달려 온 끝에 미술계에서 꿈이라 하는 국전 초대작가가 되었다. 더욱 신경쓰고,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해..
★ 새로운 임지에서의 공직생활 ★ ............. 지난 7월초 강원도청에서 일한 지 29년만에 고향인 홍천군의 부군수로 임지를 옮겼다. 남들은 '금의환향'이니 '가문과 동문, 지역의 영광'이라며 비교적 젊은 부군수의 부임을 요란스럽게 맞았지만 나는 매사가 조심조러웠었다. 부임 첫 날 새..
서각 - 나무판에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예술활동이다. 대한민국미술대전은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와 전통이 있는 미술공모전으로 올해로 제35회째를 맞는다. 지난 제33회에 첫 출품하여 우수상급인 <서울시장상>에 이어 제34회에 <특선>에 입상됐었다. 올해 제35회 국전에 <술렁술..
지난 여름 종자를 생산하는 관서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 또 다른 일상 하나가 생겼다. 청사 정원(잔디밭)에 잡초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미관을 해치고 잔디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다. 예산도 절약하고, 나름 복잡한 마음도 정리할 겸 틈나는 대로 잡초를 뽑고, 이웃 관서에서 장비를 빌려..
벼종자를 생산하는 과정들~~ 논에서 봄부터 정성들여 가꾼 벼를 수확하여 품종별로 섞이지 않게 건조를 한다. 그리고 선별작업을 거쳐 40kg단위로 마대에 담아 보관을 하며, 국립종자원에서 엄격한 검살흘 거쳐 내년도 보급종 생산농가에 공급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내년도 생산된 ..
새로운 임지에서 우량종자를 생산하다. 전국이 불볕더위로 몸살을 앓던 지난 여름(7월) 갑작스런 인사발령에 따라 농작물 종자를 생산하는 관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벼의 생육과정 중 분얼기와 출수기를 앞둔 시기, 넓은 논에 초록의 가득했었다. 종자용이라 병해충방제에 각별히 신경..
서각 공모전 처녀심사한 날 ............ 그동안 서각을 하며 이런 저런 공모전에 출품하여 심사를 받아 賞타는데 주력했었다. 그러다가 오늘 처음 전국적으로 이름 있는 문화예술대전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심사를 했다. 서각부문 심사에 이어, 종합심사에선 각 장르별 우수한 응모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