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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다른 사람이 된 이유가 뭘까?

2019.04.05 10:40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의 초반 행보가 심상치 않다. 4일 대구에서 펼쳐진 삼성과 경기에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1회부터 ‘배팅볼’을 던지더니 급기야 2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떠났다. 양현종은 2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무려 9개의 안타와 7실점(자책)을 허용했다. ..

방망이가 얼어붙은 삼성,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다

2019.03.26 23:41

결국 우려했던 대로 좀처럼 기미가 보이지 않는 공격력이 발목을 잡았다. 26일 사직구장에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차전에서 외국인 투수 톰슨의 호투와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에 힘입어 롯데가 삼성에 7-2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헤일리가 3실점은 했으나 최..

삼성, 우여곡절 끝에 첫 승 신고…

2019.03.25 01:11 | 1 comment

어려운 승리였다. 창원 NC 파크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2차전에서 경기 후반 행운과 함께 뒷심을 발휘한 삼성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NC는 홈 개막전을 싹쓸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아쉬운 경기 운영으로 놓치고 말았다. Review NC는 개..

악몽으로 끝난 KIA의 개막 2연전

2019.03.24 22:43

KIA 타이거즈의 개막 2연전은 악몽으로 막을 내렸다. 개막전 에이스 양현종이 호투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심 타선의 침묵 덕분에(?) 패배를 기록했다. 이어 2차전은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를 선보이며 시즌 첫 승을 노렸으나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일찌감치 기대를 접어야 했다. KIA에게..

탈탈 털려버린 맥과이어의 KBO 데뷔전

2019.03.23 21:56

리그 적응을 위한 과정일까? 아니면 삼성의 외인투수 징크스가 계속 되는 것일까? 2019시즌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삼성은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그는 시범경기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올 시즌 삼성 마운드의 부동의 1선발로 꼽히고 있다. 그래서 기대가 됐던 무..

극과극이었던 장원준과 김태훈의 7회

2018.11.04 20:58

상황은 비슷했다. 그러나 결과는 극과 극의 모습이었다. 4일 잠실에서 펼쳐진 2018시즌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SK가 7-3으로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객관적으로 SK는 플레이오프 5경기를 치르면서 마운드 쪽에 소모가 많아서 어려운 시리즈가 될 것으로 생각을 했다. 반면 실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