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상단. 키보이스의 힛트 자켙. 하단. 키보이스의 다섯 멤버. 아래 중앙에 필자, 오른쪽. 병원 입원해 있는 키보이스 리더 조영조>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여름철이면 지금도 변함없이 부르는 노래 키보이스의 "해..
내 작업실 컴퓨터 바로 옆벽에 스카치테이프로 아무렇게나 붙여놓은 사진 한 장. 바람이 일면 달랑달랑 제멋대로 흔들린다. 벌써 수년간을 그렇게 붙어있다. 도대체 언제쯤 찍은 사진일까?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봐, 나도 이렇게 씽씽할 때가 있었단 말이야!" 지금 쭈그렁 할배가 된 나에..
주방 옆 식탁은 아내의 전용 사무실이다. 소형TV, 책, 필기구, 보조 탁자, 인형 등등 모두 다 갖췄다. 지금 아내는 얼마나 행복할까? 옛날 내 사무실의 전용 책상이 문득 그립다.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vsByvBHpZy/?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6wj6wiw0pjvo
아침 6시 30분 식탁위엔 밥대신 크고 작은 신문지들이 제멋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밥은 언제 차리세요?" 식탁이 불청객들이 미운가보다. 매일 아침 볼멘소리를 지른다. 식탁한테 정말 미안하다.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vpNsGwHHxo/?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s4vujbbyir9j
'가지치기'했다. 그렇게 무성하던 벚꽃나무 가지가 하루아침에 싹둑 잘려 나갔다. 몰지 막 한 인간들이 그랬다. 얼마나 아팠을까... 다시 겨울이 온것 같아 을씨년스럽다.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vnL41xntxb/?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cangyrhh76bk
뚜벅 뚜벅 아침을 걷는다. 즐거움보다는 아프지 않기 위해 격일로 운동하러 헬스장으로 간다. 매일은 좀 힘들다.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vjFMtanhVu/?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rqeutmhqhb1n ************** <웃긴다, 일흔아홉 살이란다>의 연재물은 중앙일보 연재물과 겹치는 관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