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녀와김치 윤지영입니다. 이곳은 항상 26살에 멈춰있군요...ㅋㅋ 다음블로그는 제가 귀농을 결심한 순간부터 김치사업을 시작하는 시점까지의 모든 일상들이 담겨져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가끔씩 삶에 지칠때면 블로그에 들어와서 예전에 포스팅 했던 글들을 읽어보고 ..
2013년도에 미녀와김치 공장을 짓고나서 잘 알고지내는 스님이 지나가는 말로 그러셨어요. "3년 있으면 새집도 짓겠네~!" 그땐 너무너무너무~~~~~ 경제적으로도 또... 정신적(?)으로도 많이 시달리고 어려웠던 때라 '제 주제에 무슨...그것도 3년만에 새집을 짓겠습니까!!' 소심쟁이라 겉으론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입니다. 아!! 새벽엔 눈이 왔던 것 같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매년 3월에는 눈이 내리는 것 같네요. 어제 매실나무에 꽃눈이 돋아났던데 괜찮으려나...??;; 지난 여름. 상랑식을 하고 연말에는 준공을 받고, 김장철에는 정말 바쁜나날을 보냈습니다. 2013년을 돌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입니다. 블로그를 접은지 10개월 만에 컴백했습니당^^v으히히 미녀와김치 절친님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 잊으신건...........??ㅎㅎ 때는 바야흐로 ㅋㅋㅋㅋㅋㅋ 가을바람 살랑살랑 불던 가을 날이었죠. 당시에 준비하고 있던 공모전이있어서... 블로그를..
오늘이 황금연휴 마지막 밤이라는 뉴스 앵커의 목소리가 또랑또랑 들리네요. 추석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추석 전날까지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한 달 여간 가족 모두가 잠을 쪼개가며 그 많은 일을 해내고 나니 "우와~ 그땐 그렇게 걱정했었는데 그래..
태풍이 또 올라온다고 합니다. 이젠 매스컴에서 태풍 기사만 봐도 심장이 콩닥콩닥..은 좀 오버인가요??^^ 그렇지만 지난번 태풍 피해상황들을 제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나니 태풍 소리만들어도 무서운것은 사실입니다. 지난 8월 말. 3일동안 기세등등한 2개의 태풍이 몰아치는데 거침없는 ..
15일부터 이곳 청양에는 기습적인 폭우가 내렸습니다. 9시 뉴스에는 메인 뉴스로까지 청양지역 폭우피해가 나오더라고요.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이라 혹..산사태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었는데 저도 뉴스로 봤네요. 저희 동네는 무사했는데 어떤 동네는 산사태로 집이 무너지고, 애써 ..
지난 주 8월 9일. 청양군 문예회관에서는 충청남도 농특산물 인터넷 쇼핑몰인 '아라유 농사랑' (이름도 예쁘죠??ㅎㅎ)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저는 농사랑 입점업체 대표로 참석하였는데요. 가까운 곳에서 열리다보니...가까스로 한...5분을 남겨놓고 도착하였죠. 학창시절. 학교랑 제일 가..
8월 5일. 김장 배추 씨앗을 심었어요. 벌써부터 11월에 수확할 배추 씨앗을 넣는거 있죠.ㅎㅎ 앞으로 3개월이나 남았는데.. 김장에 쓰이는 배추는 120일 넘게 키워야 오랫동안 저장하는데도 좋고, 맛도 좋은 단단한 배추가 된다네요. 그래서 김장 배추씨앗 파종은 요맘때가 딱!! 이라는거~ㅎ..
" 옴뫄~~아빵~~ 더워....으악~ 말도안돼. 어떻게 이렇게 뜨거울 수가 있지?? " 오늘 제가 백번도 더 한 말이에요 ㅎㅎ 요즘 덥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거있죠. '기록적인 폭염'이라는 말이 매일 뉴스에서 빠짐없이 나오던데 요기뿐만아니라 전국이 찜통!!!인가봅니다. 그래도 밤에는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