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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6:07| 4comment
‘工+夫의 책읽기! ㉘ “데스클리닝”, 우리가 죽음과 맞닥뜨리는 자세 “나는 죽음을 대비한 청소, 즉 데스클리닝Death cleaning을 합니다. 스웨덴 말로는 ‘데스테드닝’이라고 하는데, ‘데Dö’는 ‘죽음’이고 ‘스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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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10:02
‘工+夫의 책읽기! ㉗ “잊었던 망중한”, ‘목수의 서재’가 불러일으킨 욕망 하나 “명창정궤(明窓淨几). ‘햇빛이 잘 비치는 창 아래 놓여 있는 깨끗한 책상(冊床)’이라는 뜻으로, 중국 송나라 시대 구양수의 『시필(試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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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5:27
‘工+夫의 책읽기! ㉖ “비빔밥과 같은 마성의 소설”, 달콤 쌉싸름한 세상으로의 초대 “맨 먼저 코코아 열매를 볶는다. 코코아 열매에서 빠져나온 기름이 질냄비에 흡수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질그릇보다는 양철 그릇에 볶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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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09:35| 1comment
‘工+夫의 책읽기! ㉕ “똥 볼이면 어때”, ‘은둔자, 책벌레’의 세상을 향한 변명 “세상은 신이 인간에게 읽힐 요량으로 편찬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읽고 쓸 줄 아는 사회는 인간과 우주의 인지된 관계를 언급하기 위해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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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12:59
‘工+夫의 책읽기! ㉔ ‘로봇’, 그 존재의 심연에 대하여 “죄송하게도, 들려주신 이야기 속에 인물이 대략 21인이나 등장하고 약간의 생략된 맥락들이 있어서 모든 조각들 다 맞추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중요한 사실만은 알아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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