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멀징도 끝났고 고추모종이 4/11일 준다고하니 고추대 세우고 밤호박 유인대도 세웠다. 도라지와 더덕은 풀밭에서도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일욜 아침 김여사와 네시간 가량 산책후 점심후 광양으로 출발하는데 고성쯤에서 비가 억수같이 퍼붙는다. 가뭄에 도움이 되겠다. 김여..
금욜 저녁 광양에서 집에가니 김여사 몰골이 말이아니다. 장염으로 먹을수가 없다고... 토욜. 혼자 산책을 간다. 개나리,진달래.수선화 가 피었다. 일욜. 윗밭을 갈아업고 도라지와 더덕을 파종하고 고추심을 자리는 유박.퇴비를 뿌렀다. 가장 자리는 풀방지 부직포로 덮어버렸다. ..
작년12월말부로 35년 회사생활을 마감했다. 변두리 대학 나와서 대기업 상무까지 역임했으니 회한은 없고 나에게도 자부심은 조금있다.... 한달간 백수... 많은생각이왔다갔다 했다. 사회적 지위 상실감, 가장의 역활부실, 주위 사람들의 시선... 사실 나름 퇴직에 대해 준비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