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 일요일 시골집 뒷 마당 정비하신다 해서 삼겹살 구입해서 방문 일단 담궈둔 된장떠 놓고 지 큰 나무는 엄나무인데 일정상 새순을 못 따고 결국 난 열심히 나무 옷 벗기고 ㅋ 잔 가지 모으고 시간이 남아 뒷 산에 오르니 묵은 논은 맷돼지의 목욕탕으로 난 엄나무 껍질 잘 말려..
18.9.1 며칠 전 야유회가면서 먹었던 순대 맛을 못 잊어 다시 찾아왔습니다. 금산시장(인삼시장 아님)내에 있는 영동순대입니다. 겉모습이나 내부 모습은 정말 오래되어 낡은 모습입니다. 두개 있는 방도 조그마한 오래된 흙벽돌집 내부 같습니다. 근데 허름하지만 지저분하지 않은 그런 식..
19.3.23 주말 군에 가있는 아들 면회를 하고 왔습니다. 춘천에 도착하니 함박눈이 내리는데 금새 싸이고 금새 녹고..... 여러 과일과 수육을 준비하고 김밥도 사고 도착해서는 치킨을 배달시켜 면회소에서 동기들과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흐믓! 약 다섯시간의 면회를 마치고 돌아오..
18.8.29 아침 출근길에 카이스트 명물인 거위 가족을 만났다 무리중 뜬금없는 한 마리 오리다 이거 완전 미운오리새끼도 아니고.... 거위를 졸졸 따라다니는 오리가 재미나다... 동네에 작은 중국집 가끔 소주마시러 오는 "왕가"라는 곳이다 규모는 작으나 입소문이 나서 자리 잡기가 힘들다..
18.8.25 맛있는 볶음밥 먹고는 금산에 도착! 모임장소에 가기 전 금산뿐 아니라 대전에서도 유명한 순댓집에 왔습니다. 또 먹느냐고요? 에이!~~~~~설마 암튼 오래전엔 영동정육점으로 통했던 곳으로 할머님께서 오래 장사하시다 며느리에게 물려주셨다 하지요... 금산 인삼시장이 아닌 구 시..
18.8.25 오랜만에 나들이 나가봅니다. 금산 어느곳에 친구놈이 수련원을 잡았다해서 보문산 메아리 멤버가 다 놀러갑니다. 가는 중에 동생 놈 픽업하고 출출한 배도 채워야하니 레이더 가동!~~~~ 오래전부터 와 보고 싶었던 곳인데 마침 지나가는 길에 들려봅니다. 상당한 전통이 있는 집으..
18.8.19 푹푹찌는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좋긴합니다. 오늘도 점심으로 먹은 순댓국 야그를 합니다. 요즘 부쩍 순댓국 소식이 많네요.. 문창동 시장 지척 뚝방변에 위치한 조그만 식당입니다. 국밥과 술 값이 착하네요 건물이 낡아 허름해보이는데 최선을 ..
18.8.18 가뭄이 극심한 여름 어느 날 전북 용담이라는 동네에 피서 겸 띠룩띠룩의 시간을 자져보려합니다. 이 지역에 별장을 가지고 계신 형님 내외분께서 미리 준비하고 계시고 우리는 완죤!~~~~~참석에 의미를 주기로... 젤 깊숙하게 들어가니 시원한 그늘에 자리를 떡!~~~ 도착하기가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