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형 아파트. 우리나라 아파트와는 많이 다르다. 베란다가 없고.. 라디에이터가 있고... 그래도 바닥은 온돌이다. 첨엔 좀벌레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집이 정말 싫었는데 살다보니 정들었다. 돌아오기 전에는 좀벌레마저도 정겹게 느껴졌다는... 6인용같은 4인 식탁. 사진으로는 크기가 별..
하이네켄 체험관 건물 토요일이라 그런지 매표소에 사람들로 북적북적... 왼쪽에 있는 아저씨들한테 표검사를 하면 입장. 표를 보여주면 이런 팔찌를 준다. 녹색 2개로는 맥주 2컵을 마실 수 있고 하얀 거 하나로는 체험관에서 좀 떨어진 기념품샵을 갈 때 운하에서 배를 탈 수 있다. 입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암스테르담을 가봤다. 아마도 이곳 네덜란드에 살면서 마지막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암스테르담의 대표적 미술관인 고흐미술관은 작년에 가봤고... 거의 1년만에 다시 이곳을 찾았다. 레익스 미술관 옆에 고흐미술관도 있다. 입장권, 14유로. ..
빌보 아울렛을 갔다가 갔더니 오후 6시가 넘어서 이 먼 곳을 1주일 후에 다시 찾아갔다. 여기도 아인트호벤에서는 3시간 반이 넘게 걸린다. 하루에 빌보 매장에 갔다 휘슬러까지 가면 좋긴 하겠지만 매장에 들어가서 천천히 둘러 보려면 솔직히 하루에 두 곳을 다 가기는 좀 힘들다. N 49˚43..
원래는 휘슬러 아울렛만 가려고 했는데 가기 전날 누군가 빌레로이 앤 보흐 아울렛이 정말 가볼만하다고 해서 휘슬러 아울렛과 거리도 그다지 멀지 않길래 먼저 빌보 매장부터 가봤다. 벨기에를 거쳐 독일에 있는 아울렛을 가는 거였는데 벨기에 고속도로에서 공사를 하는 바람에 3시간 ..
휴가 마지막날. 팔마노바 해변은 2번이나 가봤기 때문에 마지막날은 작은 해변에 가봤다. 바닷가 주변의 건물은 대부분이 리조트 가려고한 Cala Comptessa 해변이 점점 보이고... 바닷물... 죽인다... 워낙 작은 해변이라 우리가 갔을 때는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였다. 남녀평등인가... 여기서도..
우린 새가슴이라 유럽사람들은 해변에서 어떻게 하나 먼저 동태파악부터 하러갔다. 우리가 묵었던 BQ Belvedere호텔은 마요르카에서 유명한 해변인 팔마노바 해변으로 사는 셔틀버스가 30분 단위로 있어서 아주 편했다. 버스가 팔마노바 해변에 들어서가 느낌이 꼭 동해바다가에 온 거 같았..
사실 마요르카를 알게 된게 신랑 친구 와이프가 카톡에 팔마대성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였다. 사진의 배경으로 어찌나 웅장하고 멋있던지... 스페인은 항상 햇빛이 쨍쨍하다고 들었는데 진짜 날씨는 끝내주게 좋았다. 거의 관광지 주변에는 저렇게 그림파는 사람들이 꼭 있다. 두둥~ ..
시내구경을 하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다 보니까 이렇게 요트선착장이 있었다. 저걸 타고 푸른빛 지중해에서 유유자적... 생각만 해도 좋다. 버스정류장 옆에 있던 개똥 휴지통 ㅎ 한참 돌아가는 버스를 타긴 했지만 오히려 바깥 구경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마요르카 시내 한복판에 ..
유럽인들의 로망이라는 스페인의 마요르카. 스페인의 제주도라고도 하는 마요르카에 갔다. 8월 말이면 지중해도 물이 차가워서 해수욕하기 좀 그렇다고 하던데 다행히도 9월 초인데도 날씨가 쨍쨍, 한낮에는 물에 들어갈만 했다. 라이언에어를 타고 2시간 정도 가면 하늘로 착각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