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틀린 것이 몸이 말을 하여 주는 것같다 . 겨울 내내 유유자적 하며 날마다 달마다 지겨운 술로 세월을 보내더니 죄 받음인가 ..... 삭신은 삐그덕~ 삐그덕허고 허리는 아이고~ 아이고~ 몇일 전에 다리는 기름 칠을 끝 마쳤는데..... 농사 일이라는 것이 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
2007년도 서울에서 이사를 오면서 책장을 아래층 (지층)에 두었는데 습기가 장난이 아니게 많이 생겨 책장뒤편이 곰팡이도 많고 뒤틀리고 핀이 뽑혀 있고 맨 아래칸은 너들 너들 한 것이 완전 분해가 되어 있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버릴까? 고칠까? 다시 만들까? 결국에는 어렵게 가지말..
자숙하라 너 54년생인 나 지금 2016년을 맞이하여 조금의 뉘우침의 하루를 맞이하여 이른 새벽에 자판을 두드려 본다. 끝 없이 밀려오는 원망 시기 미움을 버리려 버리려 마음속으로 외치고 외쳐 보건만 건방진 나의 마음 한켠에서는 튼튼한 뿌리를 땅 속에 깊이 내려 잘 뽑히지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