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 년 동안 일년에 한두 차례 꼭 연락을 해 오는 후배가 맛집 추천한다, 예전에도 추천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이번엔 재차 강조를 하므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동래 대동병원 근처에 위치한 '동래빈대떡'이라고 한다, 비주류인 필자가 배 채울 게 없다고 우려하자 걱정..
부맛기 블스멤버 중 본참치를 한 번도 가 보지 못했다는 여러분들이 같이 갔으면 한다, 복수로 날자를 투표로 결정했더니 세 명이 참석 가능하다고 하여 확정하였다, 일주일 정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모두들 메모해두고 있으리라 생각했었다, 당일 모임 장소에 필자를 빼고 ..
센텀의 팔선생중식당 근처에 잠시 정차하여 지인을 기다리는데 주로 여성들이 계속 문을 열고 들어 가는 작은 가게가 눈에 뜨인다, 예사로보다가 궁금하여 확인하니 어묵튀김을 취급하는 곳이란다, "135℃튀김집"의 '135℃'는 어묵의 초벌 온도를 의미한다, 역시 허름한 건물 하나 없는 해..
해운대 맛집 원조구남집, 0.3%만이 즐길 수 있는 슈퍼골든포크 "해운대라꼬"란 타이틀로 빛축제를 벌이는 해운대에 밤이면 나들이객이 늘어 난다, 광복동에서 벌어지는 트리축제보다는 길이도 짧고 볼거리도 많진 않지만 관광객들이 늘어 나니 바람직하다, 두 번이나 갔지만 솜씨가 시원..
필자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아담한 레스토랑이 있다, 분위기랑 사장님 마인드가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지방에 있는 아이들도 좋아 하는 곳이어서 2~3년 전만 해도 일년에 한두 차례 들렀는데 한 번 건너 뛰고 나니 잊혀지고 말았다, 우연히 지인과 통화하다가 생각이 나서 다녀 오..
해운대 백야코다리찜, 바다의 신도 즐긴다는 해신탕의 화려함과 화덕생선구이 2018년은 갑자기 코다리찜이 우리들 시선에 자주 등장한다, 식당들이 있는 곳이라면 눈에 뜨인다, 명태가 많이 잡히기 시작한 것일까? 우후죽순 생기는 탓에 명태 씨가 마를까 염려스럽다, 어린 시절 밥상에 ..
2014년도부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회원으로부터 처음으로 초대를 받았다, 거주지역에 새로 생긴 스페인식 주점을 카페에 소개하고 싶다고 한다, 평일에 퇴근하고 가기에는 적당한 위치가 아닌 것 같았다, 마침 추석연휴여서 같이 동행할 다른 회원에게 연락하여 그곳에서 만나기..
부경대 문화골목 몽로이자까야, 수제함박스테이크와 커리 안주가 참 좋은 곳 부산 남구 대연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문화골목은 2008년도 몇 차례 다녀 온 적이 있었다. 많은 분들이 즐겨 찾았던 이곳은 부경대 옆 주택가 뒷골목 몇 집들을 연계하여 골목을 조성하였고, 리모델링 후 독특..
부맛기 블스멤버들의 송년회 파티장소를 선정하느라고 고심중에 지인이 한 곳을 추천한다, 차이나타운에 있으며 식당명이 티플리스라고 한다, 그루지아를 영어식 명칭이 Georgia이다, 그 공화국의 수도가 티플리스이다, 죠지아는 남한과 비슷한 면적으로서 우리나라와 같이 주변국들의 ..
부맛기 회원들과 지난 4월초 창원시청 앞 소재 '돈퍼주는곳간'에서 미식모임을 가졌었다, 당일 참석한 회원 중에 결혼한 신혼부부가 2차 차를 대접하겠다고 한다, 돈퍼주는곳간의 여직원에게 주변의 찻집을 추천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때 들렀던 찻집의 상호가 '각자의 오늘'이어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