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촌돼지국밥 반송점 사장이신 [시골아낙☆]님이 불우시설 "사랑의 집" - 장애인 가정폭력 피해 여성 쉼터 -의 사정을 들으시고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를 고민한가 보다, 그러다가 빨래가 많이 널어 놓은 것을 보고 건조기를 선물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설날 당일 휴무인데 혼..
대연동 이자까야 덴조, 수산물유통업자가 직접 운영, 선별된 재료와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승부 ★부산맛집기행★ 회원들로 구성된 블스멤버들 2019년 신년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소 선택에 신경이 쓰인다, 맛집기행 회원들의 수준에 맞춰야 하고 좀 조용한 곳으로 선정하느라 힘들었..
경성대 남구도서관 입구 아인슈패너가 맛있는 신상카페 그레이스 부맛기 우수회원 한 분이 몇 년간의 공백을 가졌다가 카페를 다시 오픈 준비중이라고 한다, KBS방송국 뒷편의 '커피이야기'를 인수하여 운영하면서 이해인수녀도 즐겨 찾는 곳으로 만들었던 분이다, 처음 시작했던 사업이..
십수 년 동안 일년에 한두 차례 꼭 연락을 해 오는 후배가 맛집 추천한다, 예전에도 추천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이번엔 재차 강조를 하므로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동래 대동병원 근처에 위치한 '동래빈대떡'이라고 한다, 비주류인 필자가 배 채울 게 없다고 우려하자 걱정..
회원들과의 미식모임 차 들렀던 수정동 주택가에 소재한 '수정한우한돈구이'의 규모가 예상했던 것보다 커서 매우 놀라웠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손혜원국회의원이 적산가옥이 아름답다고 최근에 밝힌 그런 일본식 가옥 '정란각'이 2분 거리에 있다는 것이었다, 저녁 식사하러 갔었기 때..
센텀의 팔선생중식당 근처에 잠시 정차하여 지인을 기다리는데 주로 여성들이 계속 문을 열고 들어 가는 작은 가게가 눈에 뜨인다, 예사로보다가 궁금하여 확인하니 어묵튀김을 취급하는 곳이란다, "135℃튀김집"의 '135℃'는 어묵의 초벌 온도를 의미한다, 역시 허름한 건물 하나 없는 해..
산수갑산이란 단어는 워낙 많이 들어서 고깃집 상호로 들었는지, 아니면 '삼수갑산[三水甲山]의 비표준어로 익히 들었는지 애매하다, 하옇튼 표준어가 아니란 것을 오래 전부터 우연히 알고 있었지만 문법적으로는 산수갑산[山水甲山]이 맞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미식모임..
필자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아담한 레스토랑이 있다, 분위기랑 사장님 마인드가 참 마음에 드는 곳이다, 지방에 있는 아이들도 좋아 하는 곳이어서 2~3년 전만 해도 일년에 한두 차례 들렀는데 한 번 건너 뛰고 나니 잊혀지고 말았다, 우연히 지인과 통화하다가 생각이 나서 다녀 오..
해운대 맛집 원조구남집, 0.3%만이 즐길 수 있는 슈퍼골든포크 "해운대라꼬"란 타이틀로 빛축제를 벌이는 해운대에 밤이면 나들이객이 늘어 난다, 광복동에서 벌어지는 트리축제보다는 길이도 짧고 볼거리도 많진 않지만 관광객들이 늘어 나니 바람직하다, 두 번이나 갔지만 솜씨가 시원..
매년 12월경이면 친지들 송년회를 서울에서 갖게 된다, 올해는 멀리 떨어져 있는 해외팀도 한 팀이 참여한다고 하여 모두 반가운 마음이다, 그동안 외손녀가 어려서 딸네팀는 참여를 하지 못했는데 이제 의젓한 프린세스 티가 돋보여 같이 가기로 했다, 할배 할매 보고 싶다고 부산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