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가 쓰는 컴퓨터 한글이 깨져서 컴퓨터 수리를 하러 하귀를 갔다. 제주와서 처음 자리를 잡은 곳이 하귀2리 였는데 요즘은 일이 바빠져서 자주 가지는 못하고.... 어찌 어찌 이유가 있어야만 간다. 컴퓨터를 고치고 시간을 보니 11시 40분경. 제주와서 처음 외식한 곳인 감자탕집..
태풍에 땅콩단호박이 거의 초토화되다 시피해서 수확량은 얼마 안 되었지만 홈**스에 납품을 했습니다. 원래는 제주에서 화물로 보내야 하는데 부산가는 화물차량을 수배하지 못한 관계로 지인의 1톤트럭을 빌려서 쌍둥이 아빠와 제가 같이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제주에서 부산..
태풍을 뒤로하고 정리를 하고 익은것을 수확하기 시작했다. 원하는 양의 수확은 안되지만 그래도 그동안 정성들이 결과물이라 우리마음에 차지 않느다고 그냥 버려 둘 수 없어서 수확을 시작했다. 제일 큰 밭이 피해도 커서 수확량도 얼마 되지 않는다. 일부 수확해서 세척해놓은 것을 ..
새벽부터 정전이 되어서 오전, 오후 견디다가 저녁먹고 가족이 피.씨방에 갔다오니, 집에 전기가 복구 되었다.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태풍패해 다 잊고 전기때문에 또 행복감을 느끼다니, 참 세상 .... 점심식사후 바람이 약간 잦아 들어서 우리 농장의 피해상황을 일부만 확인하고 ..
버터넛스쿼시로 그라탕을 만들었다. 사진은 2010년에 찍어 놓은 것이다. 한번 만들어 볼까^^ 손질한 호박을 일정크기로 자른다. 팬에 포도씨유을 두르고 허브솔트를 뿌린다. 노릇하게 구워준다. 다시한번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서 익히게 되므로 90%정도만 익혀도 된다. 구운호박을 적당한..
요즘 땅콩단호박 밭의 풀을 없애기 위해(?) 온 가족이 애를 쓰고 있다. 낮에는 일을 할 수 없는 찌는 듯한 더위때문에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밥을 하고 6시에 쌍둥이 아빠와 쌍둥이를 깨워서 부지런히 밥을 먹고 7시 이전에 체리 농장으로 향한다. 체리농장의 체리 나무 사이사이 땅콩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