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두 해를 살아가며 마주하는 사람들 속에 나의 곁에 머무르는 사람도 있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떠나고 새로운 사람이 또 다가오고 때로는 지나간 사람이 그리워지고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기도 하고 그렇게 스물 두 해를 살아가며 지금 당신이 내 곁에 머무르고..
나에게 여행은 장소보다는 사람이다 따뜻한 미소와 눈길 그런 것들이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다 온세상 어디를 가도 웃음소리가 들리고 따끈한 밥상이 있다 말보다도 마음이 먼저 통하는 순간이 있다 처음 누군가와 마주했을 때 왠지 이 사람과 좋은 친구가 될 것만 같은 그런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