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구름
이것도 곧 지나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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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계속 피는가 봄!

2019.04.09 19:47| 5comment

진달래 벚꽃이 쇠퇴해가고 다른 이름의 꽃들이 조금더 여문 모양으로 다가 온다. 이스라지 꽃엔 꽃잎같은 하얀 나비가 미동도 않고 조팝꽃 보러 내려간 갯가엔 병꽃 향이 진하다. 모든 싹들은 처음엔 붉은색으로 올라오고 층층나무꽃도..

생강나무 꽃차

2019.03.26 20:59| 3comment

생강나무 가지와 지고있는 생강 나무 꽃 조금과 찔레순으로 차를 만들었다. 국화차는 감초물에 살짝 데쳐 말리면 되지만 여린꽃들은 약한 불에 덖어서 말리니 빠닥하게 깔끔하다. 날씨가 다른해보다 따뜻하니 벌써 복숭아꽃도 피기시작했..

봄은 오고 말았다.

2019.03.15 14:20| 6comment

이제 제법 진달래가 다문 다문 산을 점령 하기 시작 했다. 기다림 끝에 봄은 곧 완연 해 질것 같고 사월이 되기전에 목련도 창공가득 하얀 꽃을 펼칠 것 같다. 베란다 에서는 햇장이 익어가고 꽃샘바람이야 불어도 미세먼지가 올라..

벌 써 진달래가피고

2019.03.10 17:01

며칠전 늘가는 어래산 자락에 낙엽 더미사이로 진달래 꽃이피어 난게 반가웠다. 목련 꽃눈도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꽃망울을 곧 터뜨리겠다 . 등산후 샤워를끝내고 매화차 한잔의 향기가 행복감을 준다.

치산 계곡 갔다 오는 길에

2019.03.06 16:36| 2comment

지난 일요일 미세먼지도 주춤하고 날씨도 좋아서 지인이랑 치산계곡에 갔다. 팔공산자락의 치산계곡은 신령과 군위 부근에 있는데 경북 3대 계곡에 속한디 거기서 향긋한 미나리와 삼겹살을 먹고 돌아 오는길에 임고 서원과 정몽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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