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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교화

설법 2019.05.24 09:26

수행과 교화 부처님의 제자인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라면 수행(修行)과 교화(敎化)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수행과 교화는 불교도의 본분이자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수행이란 고행(苦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

승려의 모자 유감 [2]

칼럼 2019.05.16 11:56

승려의 모자 유감 2018년 10월 1일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아프리카 4개국 순방 중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을 방문했을 때, 하얀색 ‘피스 헬멧’(pith helmet)을 착용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다. ‘피스 헬멧’은

불교에서 실천을 강조하는 이유

칼럼 2019.05.13 09:56

불교에서 실천을 강조하는 이유 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붓다가 설한 법은 크게 둘로 구분된다. 하나는 교법으로서의 법(pariyatti-dhamma)이고, 다른 하나는 통찰로서의 법(paṭivedha-dhamma)이다. 전자를 교법(pariyat

누구를 위한 수행인가

칼럼 2019.05.08 03:34

누구를 위한 수행인가 요즘 한국불교도 동남아시아 상좌불교의 영향을 받아 ‘위빳사나(vipassanā)’ 수행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불교국가에 가서 잠깐 동안이나마 상좌불교를 접한 사람들은 대부분 수행병(修

탄생게에 대하여 [1]

논설 2019.05.03 09:11

탄생게에 대하여 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탄생게는 붓다가 태어날 때, 오른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왼손으로 땅을 가리키며 설한 사구게(四句偈)를 말한다. 이 탄생게와 관계가 있는 경전의 게문(偈文)은 많이 남아 있으나

불교는 무신론이다 [1]

칼럼 2019.05.02 00:20

佛敎는 無神論이다 元 義 範 이 글은 故 원의범 동국대 교수께서 1975년 5월에 ≪佛敎≫지에 기고한 것인데, 힌두교와 불교의 차별성은 물론 불교라는 종교의 특징을 밝힌 것이다. 그러나 1975년 5월에 발표한 이 글을 과연 한

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

칼럼 2019.04.14 18:39

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 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붓다는 타종교에 대해 두 가지 태도를 견지했다. 하나는 타종교 존중의 정신을 견지하였고, 다른 하나는 불교의 정체성을 드러내어 타종교와 다른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이른

자기정화가 우선이다 [1]

칼럼 2019.03.10 22:41

자기정화가 우선이다 남의 허물을 탓하기보다 자기 허물을 되돌아보는 것이 우선이다. 남의 허물은 눈에 쉽게 띄지만 자기 허물은 자신이 보기 어렵다. 승가에서 일어나는 다툼, 즉 승쟁(僧爭)도 다른 사람의 허물을 지적함으

붓다는 전지자인가

칼럼 2019.03.06 01:49

붓다는 전지자인가 테라와다불교의 승려는 물론 많은 불교도들이 붓다를 일체지자(一切知者) 혹은 전지자(全知者)로 이해하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일체지자 혹은 전지자란 ‘모든 것을 다 아는 자’(th

2019년 2월 28일 오후 11:21

전체보기 2019.02.28 23:23

블로그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팔리문헌연구소의 고유한 상징과 로고를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