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비싸게 먹을 이유 없다” 늘 기쁜 죽게 대게 간장게장인 죽게장과 랍스터 대중화 선언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는 한번쯤 썰어봤다. 하지만 랍스터는 가격 때문에 왠지 부담스럽다. 마음이야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랍스터를 즐기는 상상을 해보지만 1인분에 10만원 가..
버스와 기차를 타고 종점까지 무작정 당도한 마을을 유랑한다면, 마치 영화에서처럼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랑에 빠질지도 모르는 일. 여행은 메말라가는 감성을 설렘이라는 삶의 환기로 바꾸는 마술 같은 힘을 지녔다. 여행을 떠나는 방법은 참으로 쉽고 다양하다. 집 밖으..
사람과 사람 사이가 돈독해지려면 하룻밤은 같이 지새봐야 한다. 사람과 자전거 사이 역시 그렇다. 하룻밤 정도는 같이 떠나봐야 더 끈끈한 관계가 될 수 있다. 자전거 타기에 조금 익숙해진 당신이라면, 용기를 내어 자전거와 함께 하는 1박2일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선은 ..
조선의 대학자, 우암 송시열 선생을 만나고 오다 - 대전명소,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 - *** 오늘 소개할곳은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호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입니다. 조선시대 대학자 우암 송시열선생(1607 ~ 1689)이 지어 학문을 연마하고 완성시킨 곳으로 대전시 동구 가양동 낮은 야..
중구 대흥동 거리 일대는 이공갤러리, 현대화랑 등 사설 갤러리와 대전창작센터 등 전시장이 집적되어 있는데다, 수년 전부터 드림아트홀, 마당, 핫도그 등 소극장들이 속속 생겨나고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가톨릭문화회관이 재가동되는 등 문화예술의 거리로서 손색없는 면모를 갖춰나..
사이클리스트의 정신력은 극한 상황에서 거듭되는 훈련과 무한 경쟁의 시합을 통해 강화된다. 그래서 이들은 진보하기 위해 눈이 내리는 혹한의 계절에도 자전거와 함께 길을 나선다. 이때 우리는 스스로의 한계와 마주치게 되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심장이 터질 듯한 고통을 느..
열심히 일한 당신, 주말에 멋진 드라이브를 즐겨보라. 삶의 또다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도심의 콘크리트벽 생활 속 갑갑함을 훌쩍 벗어 던지고 자연을 만끽해보는 드라이브를. 전북 무주를 기반으로 한 덕유산 일주 드라이브, 아마 환상의 코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여행이란 어느 ..
숲과 물이 어우러진 3대 하천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12구간의 대전둘레산길, 과학기관과 주변 자연경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대덕사이언스길, 그리고 대청호 오백리길과 최근 선정된 걷고 싶은 길 12곳 등 대전엔 가볍게 산책을 즐길만한 산책로 명소가 많다. 그 중 사계절 다 좋지만, ..
나는 대전에 삽니다. 일상은 치열하지만, 주말이면 꼭 대전에서 놀곤 합니다. 나는 주말이면 대전을 여행합니다. 거창한 여행이 아니라 나의 일상을 한 바퀴 둘러보는 것이지요. 여행이란 결국 고의적으로 길을 잃었다가 다시 집에 돌아오는 것. 나에게 대전은 집을 잃을 필요도, 길을 헤..
대전에서 가장 맛있는 콩국수집 10選 고소한 콩물, 쫄깃한 면발…서민 보양식 ‘콩국수’ 비가 내린 후 폭염이 누그러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남은 더위를 잘 이겨야 할 것 같다. 이번 무더위는 9월까지 간다고 하니 이런 날씨에는 자칫 뭘 챙겨먹는 것에 소홀하여 건강을 해치기 쉽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