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남편, 이런 아내 어디 있나요 ● *이런 남편 어디 있나요?* 아내가 하는 모든 일에 마음 다해 관심을 갖는 남편 아내의 생일과 결혼기념을 잊지 않고 축하해주는 남편 아내의 사랑스러움을 정성스레 가꾸는 원예사 같은 남편 주부로서의 아내의 자리를 존중해주고 고마움을 바치..
* 아버지의 발자국 * 어느 카페에서 빌려온 글 입니다. 쨍그랑! 하는 소리에 놀란 아이가 밖으로 뛰어나왔다. 아버지가 또 술을 마시고 살림을 부수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는 한쪽 구석에서 벌벌 떨며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아버지는 이제 어머니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었다. 집안의 가..
* 한 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히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히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
* 노후에 꼭 다니고 싶은 대학 * 요즘 노인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교가 있다는데.. "서울공대" 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는 것을 "서울공대" 다닌다고 ... 전철과 국..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웃을 때 같이 웃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내가 울고 있을 때 웃음 치며 날 위로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화를 하면 만날 수 있고 와달라 하면 와줄 수 있는 사람..
* 누군가와 함께 라면 * 누군가와 함께 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천년을 살아도 일그러진 일상 보다는 해 뜨면 해를 바라보고 달이 뜨면 달을 바라보고 비가 오면 비에 젖어도 보고 누구나 살아가듯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 오랜 세월 함께 숨쉬며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사는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해 사..
함초롬님의 글/김경자 지음 *용서란* 누군가에게 복수하기 위해 폭설을 맞으면서 걸어 본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복수하기 위해 폭우를 맞으면서 걸어 본 적이 있는가 그 사람의 머릿속에는 분노와 복수심이 자리잡고 있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다. ..
*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 가능하다면 정원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산이나 숲이 있으면 좋으려만 작은 개울 물 소리 들리면 더 좋을 것이고 잠 없는 나는 열심히 자고 있는 당신 간지럽혀 깨워서 아직 안개가 놔주지 않은 이른 아침 길을 풀잎에 앉은 이슬 사이로 거..
- 외로움 - 외로움은 같이 사느냐 떨어져서 사느냐 이런 데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마음의 문을 닫으면 외로워지는 거예요 싫어하는 마음을 내면 부부가 한 이불 속에서 자도 외롭습니다 그러나 싫어하는 마음이 없으면 스님이 깊은 산속에서 혼자 10년을 살아도 외롭지 않아요 외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