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방문을 한 여행지 중 한군데인 변산에 등산을 목적으로 다시 방문을 한다. 내소사에서 바라보던 암릉 구간을 오르는 것이기는 하지만 오래전에 초등학생인 아들, 딸을 데리고 직소폭포까지는 왕복한 적이 있는 관계로 어려울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하지 않았기..
최근 이곳저곳에 구름다리를 설치하고 갖가지 행사를 주최하여 세간의 관심이 높아졌다. 설악산 출렁다리와 대둔산 구름다리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여행이나 산행의 목적으로 잡히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 파주 감악산, 원주 소금산, 순창 강천산, 진안 구봉산, 봉화 쳥량산, 사..
18년 장고의 기간을 거쳐 복원된 미륵사탑이 지난 3월 23일부터 일반에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한번은 석탑 해체기간 중에 또 한번은 석탑 복원기간 중에 방문을 하였으니 복원이 완료된 지금에 그 모습을 보지 않을 수 없다. 대야저수지 인근에서 친구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으..
맑고 화창한 날씨속에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잠깐 찾아왔지만 등산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조건이다. 대야/동상저수지와 연결된 운장산을 향하여 길을 떠난다. 내처사에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생각을 하고 길을 떠났으나 피암목재에 이르자 관광버스와 승용차들이 들어서 있다. 이..
가야산이라는 이름을 대면 모든 사람이 합천 해인사가 있는 가야산을 떠올릴 것이고 나 또한 그런 상식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수덕사를 몇번이나 들렀지만 근처에 남연군 묘가 있고 풍수지리학 적으로 뛰어난 곳이라는 이야기만 떠올리곤 하였다. 지난달에 덕숭산에 올라서 가야산이..
수려한 경관과 예사롭지 않은 산세로 한때 무속신앙의 터전이 되기도 하였던 계룡산을 이제서야 오른다. 그동안 가사와 동학사는 여러번 방문하였지만 계룡산의 3대 사찰중에 하나인 신원사를 거치는 코스로 선택을 한다. 박정자에서 출발하여 병사골탐방지원센터를 거쳐 장군봉에 오..
해발 361.5m의 낮은 산이지만 울창한 소나무 숲과 가파른 암릉 코스, 서해안의 절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전국 각지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는 산이다. 등산로는 이웃한 장군산과 금강산으로도 이어진다. 팔봉산의 제일 높은 제3봉은 삼면이 석벽으로 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
예산의 명산이랄 수 있는 산은 수덕사를 품은 덕숭산이라 할 수 있다. 덕숭산을 수덕사에서 오르내리려니 너무 코스가 짧은것 같아 가장 긴 코스로 오르내리기로 작정을 한다.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돌아 수덕저수지 댐을 따라 들어가 사천1리 마을회관에서 올라오는 등산로를 만나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