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부산에 오면 꼭 들려야 한다는 용궁사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절이라고 알려져 있는 용궁사입니다. 해운대에서 용궁사까지 버스가 딱 한 대밖에 없어서 고생 좀 했어요ㅠ 버스 노선이 늘어났으면ㅠ_ㅠ 만원 버스에 ..
부산 1박2일 여행 첫째 날, 밤입니다.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어둠이 내려왔네요. 근처에 야시장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갸벼운 발걸음으로 나섰습니다. 부산은 볼만한 곳이 가깝게 밀집되어 있어서 관광하기에 참 편한 코스에요^^ ▶ 부산 보..
"부산~ 부산~" 늘 노래만 부르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부산. 이번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드디어 부산에 발을 딛고 왔습니다. 아~ 씐나씐나+_+ 수원에서 ktx를 타고 출발했는데요. 토요일부터 시작하는 연휴를 금요일부터 쉬게 되어 출발했더니 기차가 한적하더라고요. 입석으로 표 끊고, ..
올 해는 벚꽃이 굉장이 빨리 피어난 해였습니다. 여의도 벚꽃축제가 끝나기도 전에, 벚꽃이 다 떨어졌을 정도로 후딱 지나갔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올 해 벚꽃은 더더욱 아쉬움이 크게 다가왔었죠. 그런데!! 한박자 늦게 벚꽃이 만개하는 유일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용인 호암미술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