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자꾸만 당신이 좋아집니다 "당신을 사랑해" 라는 말도다 "당신을 자꾸 생각나" 라는 말이 제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불꽃같이 뜨거운 사랑은 오래가지 못할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저 타고남은 숯처럼 그리 밝지 않..
내가 다니는 정형외과 병원 담당 교수님 정형 전문 병원 카톨릭대 성모병원 급한 환자 중환자실로 가는 사진 담당 진찰실 어느날 힘 쎈 신경이 나를 찿아 집으로 왔다 한참 아름다운 꿈 그리며 자고 있는데~ 이유도 없이 다가와 1:1로 싸움을 하잖다 무슨 일 인지도 모르고 그냥 하자고는 ..
사랑이라는 선물을 드립니다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워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그 사람 바쁜 하루 속에서 그를 생각하며 미소 지을 수 있고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그가 있음에 두렵지 않고 자그마한 기쁜 일에도 그가 기뻐해줘 행복을 느끼고 내가 슬퍼할 때 내 눈물을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산허리를 돌아서 오는 길이 너무나 긴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아침이슬 맑은 눈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속은 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숨겨둔 사랑으로만 서로를 너무나 잘 알기에 당신과 난 숙명적인 만남이 아닐까 싶습니다 속절없는 세월속에 ..
당신의 손을 잡아 드릴께요 살 속에 스며드는 당신의 손을 잡아 드릴께요 외로움과 괴로움에 지쳐 차가워진 당신의 손을 잡아 드릴께요 살면서 살아가면서 누구든지 상처 없이 한 평생 살아가는 사람은 없답니다 삶이 힘들어지면 쉽게 흐트러지고 무너지는게 우리의 마음이고 강한 것 ..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 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 듯 나도 글을 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
바다 위 다리를 걷는 손자 무섭지도 않는가봐 아빠와 모래에서 잡기 놀이 한결이 보다 다리가 긴 대게 아이맘 카페에서 노란 물방울에 떠 있는 손자 그물 다리를~ 어떻해 하지만 겁 없이 건너가는 개구쟁이 한결이 어디 있을가요? 형(은결) 어린이 집에 가고 엄마,아빠와 함꼐 나들이~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