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힘을 모아 용트림으로 힘차게 승천하는 용두암에서 첫 걸음 내딛어 본다. 인간의 세속적인 삶을 자연의 힘으로 씻어내자는 세연정洗然亭에서 우리 고유의 정원의 멋에 흠뻑 빠져본다. 보길도甫吉島 세연정洗然亭에서 봄 소식은 남녘 梅花화마을에서 찾아오나 보다. 광양 매화..
평화의 댐 위에서서 왼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평화롭고 아름다운 姿態가 대국민 사기극의 민낯을 歲歲萬年 오래도록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길이 길이 보존해야 하지 아니할까? 생각해 본다. 아직도 완성되지 못한 평화의 댐의 마무리공사는 계속되고 있다. 저 멀리 보이는 터널이 서울로 ..
천 년 전 회정선사가 도량으로 삼았던 복된 땅이 칠십 년 전엔 동족상잔의 비극의 땅이 된 楊口에서 씻김 굿을 해보자 꾸나 두타연으로 들어가는 길목 진부령의 붉게 물든 아름다운 우리의 山河 나뭇잎끝에 달려있는 작은 빗물 방울은 무어라 말하는 걸까? 내가 진부령이란다. 저리도 시..
대륙과 해양이 서로 만나다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끝에 위치한 땅끝전망대 일명 꽃섬이라 부르지만 난 꽃모자라 부르고 싶어진다. 세로로 보니 훨씬 날씬한 모습이 또 다른 느낌이다 땅끝마을의 명품 소나무 바위에 뿌리내린 생명력에 박수를 보낸다 전망대에서 바라다본 다도해 전경 파..
Andreas Scholl Sings "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Thats newly sprung in JuneMy love is like a melodySo sweetly played in tune As fair art thou my bonnie lassSo deep in love am IAnd I would love thee still my dearThough all the seas gone dry Though all the seas gone dry my dearAnd..
<성가족 대성당(Templo de Sagrada Familia)의 원형과 현재> 성가족 대성당은 가우디가 비야르에게 넘겨받아 건축을 시작(1883년)한지 130년이 되었다. 가우디는 40년째 성당 건축에 전념하다 1926년 74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