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기도 전, 6살의 나이였던가, 우연히 무덤을 이장하는 현장에서 육탈되어 남은 유골을 목격하면서,너무도 큰 죽음의 절망을 격었었다. 죽음 자체보다도 삶 자체의 의미를 알지 못한 체, 나도 결국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거부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떨어야했다. 그 후 복음을 듣고,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세상에! 동물이 인간의 정서나 예술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나면서 부터 시력 장애자가 색깔의 개념을 가질 수 없는 것처럼,믿지 않으면 알수 없는 영원한 나라를 위해 사역자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