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에 구석구석 목련이 뽀얗게 피었는데 그렇게 뽀얗게 피어야할 24살 청춘이 가다니 허무하고도 허무하도다. 그냥 아무말하고 싶지 않고 하기 싫은데 술에 취해 운동하다 심장마비가 왔다는 말에 버럭 화가 났다.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한거야. 모냐구 이게. 진짜 허무하잖아. ..
가만가만 내얘기를 들어줍니다. 눈이 웃고 입가도 웃고 가슴도 웃어줍니다. 주물주물 다리를 주물러 줍니다. 한시간 기다리면서 든 생각인데 오늘은 발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이걸 어쩌나ㅜㅜ 발도 주물러줍니다. 잠시 만난지 얼마 안되서 전신마사지 해주던 생각이 납니다. 부드러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