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 그대들은 같은 그대들을 대하는 것보다는 신을 대하는 게 더 쉽다. 신 은 인간보다 더 단순하기 때문이다. 신은 인간처럼 예, 아니오, 글쎄요 중에서 선택하는 의식이 아니다. 그중에서 선택하지 않는다. 신은 거추 장스러움을 갖지 않는다. 그러므로 늘 침묵한다. ‘내 대답은 그..
초신성 김성기 비에 흠뻑 젖은 몸을 그림자처럼 끌고 고요와 평화가 공존하는 안식처를 찾아 한눈에 날 알아본 소속 모를 메모의 훌훌 벗어던진 권위와 양식 동경하는 보헤미안의 자유 버거운 냉엄한 현실에 태양을 사랑한 달 열광하는 거짓과 진실의 실망 냉소 띤 웃음 작은 빈틈의 문..
수수께끼 에테르 수수께끼 하나 내 볼까? 에테르김 좋죠. 에테르 볼 수 있는데 모습이 없고, 들을 수 있는데 소리가 없고, 맡을 수 있는데 냄새가 없고, 맛볼 수 있는데 아무 맛은 없고, 만질 수 있는데 형체가 없 다. 이것은? 에테르김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에테르 왜 없어, 모르겠냐? 에테..
그대들의 상상은 신을 초월한 지 오래다 에테르 틀리다 맞다라는 게 있을 수 있겠니? 틀리고 맞는 것을 창조한 신이 올 바른 신 같으냐? 누가 그대를 보고 틀렸다고 한다면, 그대는 틀린 생명 이 되는 것인가? 이 생각은 창조성이 전혀 없다. 다만, 의식이 창조하려 는 쓸데없는 불필요한 생..
조상을 모시는 제사는 에테르 조상을 모시는 제사는 미래에 태어날 후손을 축복하는 기도로 바뀌는 게 더 이로울 게다. 조상보다 더 진화된 존재들을 위하는 게 법칙의 예의일 테니, 이미 떠나 버린 과거에다 대고 제사를 지내는 건 지나버린 감사에 헛수고하는 거야. 감사는 올 것을 대..
혼 절 이제, 이 나라의 계절은 서서히 올 줄도 모르고 서서히 갈 줄도 모른다 인파의 흐린 북적임 없이 해맑다면 찌질한 감정의 자책은 놔두시라 방금, 별이 어둡게 독경하며 지나갔을 새벽, 이른 갈 입김 데불며 희묽은 길을 따라 꼭 가봐야겠어 아침 빛발 절 지붕에 지은 아미타의 미소..
목불 당신에게 칼을 댄 공예가의 손길을 이해한다. 내가 원하는 것과 나를 간절히 원하는 것들 그 차원을 느끼려 마음에 닿을 때까지 시퍼런 비움의 서슬을 품고 오직 흔들림 없는 중심을 향해서 가차 없이 깎아내 버렸을 머무름 없음을 이해한다. 당신의 아픔을 잡고서 결코 놔주지 않았..
IBM 서버 수리 모델명 : SYSTEM X3400 (7975-IRK) 전원 불량 증상으로 입고되어 수리 완료 모습 퓨라이더 방문하기 수리 문의 전화 02)717-0642 #퓨라이더#용산노트북수리#IBM서버수리#HP서버수리#인텔서버수리#INTEL서버수리#델서버수리#DELL서버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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