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때는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고 싶고 따스한 품에 안기어 평펑 울고도 싶은 여자입니다. 일으켜 세워줄 줄 아는게 아니고 나도 기대고 싶고픈 여자입니다. 웃기만 할 줄 알고 사랑을 줄 줄만 아는게 아니고 사랑을 받을 줄도 아는 여자입니다. 따스한 말 한마디에 뼈속까지 따뜻..
사랑해" 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 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 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 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있고 "어디 아파" 를 여러번 물어도 "병원 가자" 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앞으로 잘할게" 로 호들갑 떨어도 "나한테 기대렴" 의 과묵함 보다 못하고 "바빠 ..
오늘은 왠지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과 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 앉아 짙은 향기 그윽한 커피 한잔 앞에 두고 차분하고 고운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 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 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 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 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