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싸늘한 날에 생태탕과 굴이 맛있다는 장성생태탕집에 가봤다. 생태탕에 김을 싸먹는게 전통인지는 모르겠지만 반찬으로 마른 김과 간장도 나오고 굴이 들어간 무우생채도 나왔다. 생굴은 비린내 없이 말끔한 맛이었고 생태탕은 알과 고니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생태와 더불어 다양한 맛..
지난 달 생고기 전문점 박대감네에서 갈비살, 제비추리, 차돌박이, 육회등 맛있는 고기들을 대접 받은 기억이 나서 오늘 다시 방문을 하였다. 물론 위에서 나열한 고기들은 상당히 가격들이 나가기 때문에 대신에 갈비탕으로 메뉴를 정했다. 한동안 통조림 갈비탕 파문에 갈비탕을 멀리 하였으나, 박..
예전에 제니스 카페, 감싸롱등이 있는 한적한 골목을 지나다가 고엔이라는 교자 전문점을 본적이 있었는데, 오늘 점심때 드디어 가봤습니다. 교자하면 맥주가 안 따라갈 수가 없는데 점심이라서 점심 식사만 하고 왔습니다. 날씨도 더워서 맥주 한잔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고엔 입구 - 음식점인지 ..
전에 명동에 있던 TAJ에서 카레를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회사앞, 홍대 TAJ에 가봤습니다. 홍대 정문에서 정면으로 쭉 내려가다보면 왼편에 사보텐, 미스터 도우넛이 있는 건물 2층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밖에서 인지하고 찾아들어가기는 좀 어렵게 되어있더군요. 괜찮은 음식점인데 지나가..
조금만 걸어도 땀이 뻘뻘 나는 무더운 날씨에 "하회마을"에서 닭매운탕 정식을 먹었습니다. 5,000원의 고정가에 닭매운탕, 삼겹살 김치찌게, 냉면, 불백 등등 비교적 깔끔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데, 학교 앞이라 그런지 가격대비 질은 괜찮은 편입니다. 강남쪽에서는 6,000 ~ 7,000원 정도 할만한데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