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이 되면서 키즈랜드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6살부터 집근처 눈높이 공부방에서 글씨를 익혀서 짤은 동화책 정도는 읽을 수 있는 능력치라서 연초에 글씨학습을 시작한다길래 "찬이는 좀 알아요" 했는데. 자만했음을 고백한다. ....... 눈높이와 키드랜드 한글 학습이 병행되면서 ..
5/27 5학년,딱지붐이 다시 부나보다. 어쩌면 집돌이는 잘하는 종목이 다시 인기가 올라오자 그 흐름을 한껏 타고싶은지도. 어쨌거나 최근들어 한판에 18개를 따오기도하고 종종 딱지 1만원어치를 구입하기도하더니 저학년 딱지치기를 구경하다 딱지에 눈이 찔리는 일이 생겼다. 아~..
3월14일 티비로 태권도 지르기를 익힌(?) 꽃돌이를 처음으로 태권도장에 데려갔다. 낮 시간에 직접 데려가고 싶었지만, 일하는 엄마가 어디 그게 되는가. 퇴사를 하고서야, 지금에서야 아이를 데리고 낮시간!!! 4시30분 타임!!!! 태권도장에 갈 수 있게 되었다. "오늘 태권도장 가는거에요?"라..
1월26일부터 다시 녹즙,야채 쥬스를 만들어드리고 있다. 재료 주문하고, 손질하고, 갈고, 닦고.. 손목이 아프게 당근4개,비트1개를 짜면 한 800쯤 나오나보다. 아침에 어머니랑 나랑, 남표니 먹이고.. 저녁에 다시 갈아드리기 한판. (아침에 한병을 더 담아놓으면 다 못 드실때가 많아서 차라..
요즘은 정말 바쁘다. 2016년 1월, 고작 20일인데. 꼴랑 3주가 지나고 있을 뿐인데 코앞에 닥친 일들을 허덕허덕 따라가며 따라가기 위해 미팅을 하고, 그 사이사이 문서를 정리하곤한다. 그래, 어쩌면 내가 일을 엄청, 내 상상보다 엄청, 더 엄청 못해서 이런 정도의 일도 잘 해내지 못하고 허..
얼마만인가, 여름 바닷가라니. 물을 좋아하지도 않고, 해변에 낭만이 있지도 않고, 심지어 국내 여행에 흥미가 없는 남편을 둔 집안으로서 여름 바닷가는 거의 간 기억이 없다. 회사 동료 가족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었으니, 이번에도 순수히 자의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그네언니가 갑자기..
남편의 재미난 이벤트 덕분에, 페이스북 좋아요를 엄청나게 모을 수 있는 여행이었다. #익숙함과의 이별이라는 컨셉도, 나를위한 선물사기 쌈지돈도 즐거웠고 무엇보다 페북 이야기꺼리가 많이 생긴 것같다. 좋아요 70개 달성! 아름답지 않은가! https://goo.gl/M1Ll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