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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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158)

나는 장애인입니다(앵콜) view 발행 |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野塔 방우달 시인 2008.11.20 06:02
현대는 영양도 과다한 세상이라 올바로 골라 적당히 섭취하지않으면 과식하거나 편식하거나 과영양상태가 되어 몸을 망치게 됩니다. 정보도 볼거리도 너무 넘치지요. 대부분 대학교육까지 받은터라 지식도 제법 있지요.   걸러내지않은 말과 볼거리와 행동이 넘쳐나서 쓰레기로 뒹구는 세상에 병든 몸처럼 마음도 영혼도 병들어 같이 뒹굴고....   그 끝은 어디일까요?   못보고 못듣고 말하지 못하는게 차라리 나은 세상.
눈과 입과 귀가 멀쩡하면서 볼줄도 들을줄도 말할줄도 모르는 우리들은 정말 부끄러워해야 할 장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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