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떠난 세계일주

임진강일기 (763)

김정일이 사망하던 날- 꽁꽁 얼어붙은 임진강으로 이사를 가다 view 발행 | 임진강일기
찰라 2011.12.20 07:40
점심으로 주신 삼합과 홍어 내장국인 애국으로 먹은 음식 지금 이순간에도 다시금 생각납니다....
고등학교 동창 선배님과 지냈던 하루 너무 줄거웠던 하루 였습니다.
한편으론 부럽고요....
연천은 날씨가 너무 추우니 건강에 특히 유의 하시고요....
청정남님께서 선물한 두루마리 화장지처럼
지금가지 금가락지를 방문 하신분들,
앞으로 방문을 하시는 분들
모두가 하시는 일이 풀풀 잘 풀릴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지금 목포의 유치원에서 아이들 영어 뮤지컬을 필름에 담으며
어린아이가 되어 있답니다.
올라가면 연락드릴게요^^
  • ddk
  • 2011.12.20 17:23
  • 신고
공교롭게도 김정일이 사망 하던날 우리는 뭉쳤네요 임진강을 날으던 기러기들은 알고 있었겠죠?     1박2일 너무나 즐거웠구요 숭의전지 안내까지 친절하게 해주신 청정남님의 배려와 소박함에 감동^^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았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날은 죽도록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쉬로 오셨다가 이삿짐 정리하고 청소하시느라 수고만 엄청 하셨어요~
우리들 모두의 쉼터라고 생각하시고 종종 들려 주세요^^
정말 정겨운 풍경들이네여,, 친구분들과도 그렇고,,
김정일리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예전에 김일성 죽었을때 뉴스를 듣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후계자라고 하는 김정은은 참~ 김일성을 많이 닮았다는 생각도...
글세말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그들이 느껴야 할 텐데...
정말 아름다운 친구들이랍니다. 모두가 고구마처럼 생겼지만 ㅋㅋ
안녕하세요?
홍어회 좋아하세요?
홍어랑홈피에 꼭 들러주세요.
고급식당전문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맛있는 홍어회를 전국 어디나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주문 전 시식을 위한 홍어회샘플도 보내드리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꼭 방문해 주세요~
www.hongeorang.com 또는 검색창에 홍어랑
즐거운 하루되세요~~
찰라님이 가시는 곳은 어디나 아름답게 가꾸어지는군요.
임진강이 벌써 얼어붙었다구요?
친우분들의 절절한 사랑이 생면부지의 저에게까지 훈훈한 기운을 불어넣어주십니다.
친구분들이 집터 지신 밟기는 완벽하게 해 주셨습니다.
용감한자에에 희망의 길은 활짝 열리기 마련이지요.
지신밟기는 제대로 한것 같아요
그날 모두 각자 집에서 밑반찬을 가져와 홍어와 삶은 돼지고기, 김치를 돌돌 말아 3합에 쇠주 하잔하고
친구들이 모두 이삿짐을 정리 주었어요
멀리 lotus님께서 지원사격까지 해주시니 더 이상 이를데가 없군요...감사합니다요^^
우리 고향 동네로 이사를 하셨군요
저의 고향은 왕징면 무등리 그곳에서 아주 가깝지요..
그리고 노모님은 백학면 에 계신답니다...그곳 숭의전에는
초등시절 소풍을 하기도 하였슴니다....반갑슴니다...
행복한 전원생활 되시고 건안하심 바람니다....
동이리로 가는 길에 왕징, 백학이란 지명이 나오더군요.
송암 터줏대감님께서 잘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차 뵐말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