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떠난 세계일주
Couple planet

임진강일기 (302)

비오는 날은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이 딱이네! view 발행 | 임진강일기
찰라 2012.06.30 17:39
6월도 작별을 고하는 날,
빗님 오시는데
부침개 안주삼고 마시는 막걸리
부침개 맛일까여~~
막걸리 맛일까여~~

이그! 군침만 삼키고 갑니다.
^^^*^^^
부침개에다 막걸리 그리고 빗님의 노래 소리까지 합한 맛이겠지요? ㅎㅎ
눈에 보이지 않아도 형님과 형수님의 정다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원래는 처마에서 잔디로 물이 떨어지면 항아리가 지저분해 질까 걱정하여 하수로 로
물받이를 빼었는데   빗물을 받아 청소를 하였답니다.
형님께서 찍으신 동영상을 보니 미니 물래방아를 만들어서 설치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ㅎㅎ
부침개에 막걸리라....
연천 동이리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저는 내일도 6개월상반기   결산을 보기 위하여 출근 합니다....
금가락지에 오면 <찰라표> 부침개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정말 물레방아 하나 만들어 놀까봐 ㅎㅎ
쉬어가면서 일도 하세요^^
정말 비오시는 날에는 막걸리에 부침개...
최고지요...
그래도 호박채를 어쩜 이리도 잘 쓰셨어요...
고수한테 전수받았다지만 경력이 화려하신데요....
잘구워진 부침개를 보니 이시간 괜스리 배가 출출해지는군요.... 글타고 막걸리꺼졍 생각나는 것은 아니구요..
전 술을 좋아하질 않아서요...

비오시는날 창밖을 때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두분이 오붓하게 함께한 맛난시간...
이것도 아주 작은 행복이지요...!!
찰라도 술은 전혀 안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막걱리 생각이 간절하군요. 밖에서 작업을 하여서인지 목도 컬컬하고요. 하여간 부침개에 막걸리는 한국을 상징하는 음식같아요.
부침게 지지는 소리...구수한 냄새, 행복한 빗소리...막걸리한잔 크윽~!
아~! 오늘은 정말 바쁜 손길 즐겁게 휴식하실 수 있는 날이군요.
ㅎㅎ 누군가 그러대요. <찰라표> 부침개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