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떠난 세계일주

임진강일기 (763)

단비야 고맙다! | 임진강일기
찰라 2015.04.03 09:03
멧돼지 피해가 없는 201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담쟁이 덩굴이 올라간 빨간 벽돌집에서 화단과 텃밭 가꾸면서 살게 되리라는 꿈을 접은지 오래지만 찰라님의 섬진강일기와 임진강변 금가락지의 삶을 매일 읽으며 대리만족 하고 행복합니다. 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각하님이 건강하셔서 함께 하시니 제 맘이 얼마나 좋은지요!!!
접어노흐시지말고 계속 꾸시다 보면 기회가 옵니다. 기히ㅗ가 올 때에 덜컥 잡는 거죠 ㅎㅎ 덕분에 화사한 봄을 맞이하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휴전당시, 연쳔 원주민들의 은밀한 얘기들을 떠 올리면..6.25   후퇴북진때   김일성의 절절한 고별사로~
'38선 이북   개성 임진강 유역의 옥토는 절대 빼앗길수 없으니 필사적으로 사수하라'던 당부를 기억하고들
있었다...
동부의 화천 발전소   평창땅은 내 주어도,서부 전선을 사수하라는   지시에 남북의 젊은 전사들이 수없이
피흘려   사수하던곳,, 그 연천땅, 얼마나 장한가 지금의 연천 임진강변을 사수한 우리 60여년 전의
애국의 피의 역사로 세운 승리의 땅~!!! 이제는 완연한 평화로운 우리님들의 옥토로 발전되고 있어
감개무량합니다 그 곳에 행복한 삶의 터전 이룩하신 [금가락지] 주거님들~ 건강하게 오래 영광을
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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