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떠난 세계일주

텃밭일기 (172)

돼지감자를 캐다 | 텃밭일기
찰라 2015.04.04 06:12
올해 제친구는 초석잠을 금산에 가서 사다 심었다고 하대요... 돼지감자는 사과대신 간식으로 썰어 먹어도 사각거리고 맛있더만요^^요즘 콜라비와 함께 저의 간식입니다. 정말 모종값도 상당히 들겠는데요^^암튼 제가 심은 것처럼 뿌듯합니다!
ㅎㅎ 돼지감자는 뚱단지 같은 모양이라고 하더군요. 오늘 돼지감자 김치를 담궜어요~ 그리고 얇게 썰어서 볶아 돼지감자 차도 만들고 있습니다. 나중에   돼지감자 차 한잔 올리겠습니다 ㅋㅋ    
쓰신글 잘 읽고 가요~~ 좋은 하루되셔요~^^
여러가지 채소 모종을 심으시고 씨를 뿌리시는 모습에 싱그러운 봄 향기에 취합니다.
저는 찰라님의 그림만 보아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사모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ㅎㅎ 봄에는 시를 뿌리는 보람으로, 가을에는 수확하는 기쁨으로 살아간다면 인생이 지루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하늘과 바람과 구름, 햇볕, 비, 땅이 돌보아 주어야 농사를 지을 수 있으니 부단히 자연의 신에게 정성을 들여하 그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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