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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일기 (763)

돼지코처럼 못생긴 돼지감자 차맛, 고소하군요! | 임진강일기
찰라 2015.04.10 07:15
92세의 시어머님이 집에서 무를 말려 후라이팬에 볶은 무말랭이차를 갈 때마다 지퍼락으로 한 봉지씩 주십니다. 처음에 주신 거 너무 맛있다고 했더니 갈 때마다 조그만 봉지로 한 봉지씩 주시는데 주는 기쁨 맛보시라고 늘 감사하다며 받아 옵니다.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무말랭이차를 둥글레 대신 끓여 마시는데 돼지감자도 함께 넣어 끓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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