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주박의 오늘이 마지막이듯
...살며 기도하며...

오늘이 마지막이듯 (338)

2019' 첫날입니다 | 오늘이 마지막이듯
표주박 2018.12.31 19:18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표주박님

어마나....
이 일을 어쩌죠?
자정에 올릴 글 쓰다가
임시저장하고
저녁먹고 느긋하게 폰으로 보니
버젓히 올라있네요...

할 수 없죠?
ㅋㅋㅋㅋ

거의 5시간 앞당겨 새해 맞이 했네요...♧♧♧

행여나님 가정에도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김추산 목사(선생)님께 " Merry Christmas OH Happy Day" 하고 인사드렸더니,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라고 답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미 '새해'라는 뜻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로 말씀하셨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주박님 ♣
기도하는 표주박님 모습이
너무나 멋지게 보입니다

벌써 ~~~^^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새해 첫 날 첫 기도는..

제가 겪어보니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건강입니다.

안단테님 가정도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물 흐르듯이 이렇게 세월은 가고 있네요

그래도 새롭게 맞이 하는 새해
하늘 아버지의 은혜는 여전하지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표주박님
2019년 새아침,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보다 더 나은 기해년.
가족모두 건강한 기해년.
우리들이 모두가 염원하는....

복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드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2019년 새해를 시작합니다. 요이~~땅!!!
늘 올리는 말씀이죠?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속에서
모든 소망 다 이루세요....기해년 2019년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늘 하게되는 덕담!
오고 가는 덕담으로 훈훈합니다.

저는 마사참례 나가는데...
바오로는 마눌이 뒤따르려니 여기며
현관을 나섰고.....
(아침부터 배사 살살 아프더니만..)
미사 참례 못했습니다.
새해 첫미사, 의무축일인데....ㅋ
바오로에게 알려야겠기에 문자발송.
성전에서 통화하면 뛰어올가봐서리.
하하하

기해년 새해 첫선물로
고백성사 주시네요....

예서네가 3시쯤 온다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부지 왈~
'매일 와도 좋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듬뿍 누리소서....
인사드립니다~~~♡



창업에 매우 필요한 것


  
창업에서
매우 필요한 것이 유연성이다.
계획하던 일이 일어나지 않고 계획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나면 그곳으로 가면 된다.
방향성만 가지고 가면 된다. 어찌 보면 계획한 것이
모두 일어나는 것은 재앙이다. 왜냐하면 그 경우에
필히 따라오는 것이 교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계획한 것이 막히고 다른 일이
일어나면 그곳으로 가면 된다.


김진수의《선한 영향력》중에서 -


* 창업.
많은 준비와 결심이 필요합니다.
큰 성공을 거둘 수도 있지만 뜻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뜻밖의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성공에 교만하지 않고, 실패에
낙심하지 않고, 뜻밖에 뚫리는 쪽으로 물줄기를
새롭게 내는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성공을 빕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거울 앞에 서서


  
이제 거울 앞에 서서
넥타이를 맨다. 그때의 일을 거울로 삼아
다시 오늘의 나를 비춰 본다. 지금 내가 넥타이를
바로 매고 머리를 곱게 빗으며 옷맵시를 잘 꾸미는 일!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늘 나의 마음이다. 지금 내 마음은
그때처럼 순수한가? 지금도 티 없이 맑은 영혼인가? 혹시
내 마음에 탁한 기름이 끼어 불투명하지는 않는가?
아! 과거를 잊지 않으리라. 마음에 기름기를
채우지 않으리라. 더욱 티 없이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 소강석의《꽃씨 심는 남자》중에서 -


* 새해 첫날 아침.
저도 거울 앞에 서서 저를 비춰 봅니다.
지난 한 해도 많은 도전이 있었고 어려움과 장애물도 많았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저를 비춰보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 거울 앞에서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힘들어도 좋은 꿈을 다시 꾸리라.
초심을 지키리라.




....고도원의 이침편지....




리스크 테이킹(Risk taking)


  
리스크는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위험을 선택하지 않으면
결코 큰 변환점은 생기지 않는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이때를 놓치면
다시 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리스크를
선택하는 것과 도박을 하는 것은 다르다. 도박은
노력하지 않고 큰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고,
리스크 테이킹은 노력을 근본으로 한다.


- 김진수의《선한 영향력》중에서 -


* 리스크 테이킹(Risk taking).
우리말로 '위험감행'이라 번역합니다.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행동으로
나서는 것을 뜻합니다. 무모한 용기나 도박이 아닌
도전 정신과 혼신의 노력, 그것이 리스크 테이킹의
출발점입니다. 위험을 두려워하면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인생도 사업도 위험관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新年元旦
표주박님 복 많이 받으십시요.
네... 감사히 받겠습니다.
노당 큰형부님 가정에도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저희 천주교 인사로는
*주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주님께서 강복하시는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표주박님의 신년기도와 이해인 수녀님의 시 감사하게 담아갑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죄송
한달음 달려왔던 지난 한해 입니다.
돌아보면 구불구불한 길들이 아득하게 보여집니다.
세월의 무게도 얺혀진     지나온 길....
미우나 고우나 내길이기에 소중하다 여겨지네요

지난 한해도 애쓰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2018'은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갔고
2019'의 기대감 보다는
'올 한해 별일 없이 잘 보내야 할텐데...'
염려로 맞았습니다.

각자의 삶이 다르듯
각자의 염원도 다 다르겠지요만
가족의 건강은 다들 같을 겁니다....ㅎ

까...방...님 가정에도
하느님이 강복하시는 평화와 일치가
넘치기를 소망하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또한......................
건 필...................하세요~


기쁨과 평화의 근원


  
명상은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 우리의 진정한 정체,
자아를 만날 수 있게 하는 체계적인 길이다.
그것은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과 평화의 근원이다.
당신이 이완되어 있을 때, 당신의 마음이 고요하고
관조하고 있을 때, 어떤 생각에도 엮여있지
않을 때, 그럴 때마다 당신은
명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에클라비아의《명상이 쉬워요》중에서 -


* 자아(自我).
내 안의 또 다른 나.
어제의 아픔이나 상처에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어제의 슬픔이나 좌절을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
아픔과 상처를 치유로, 슬픔과 좌절을 기쁨으로
바꾸는 '체계적인 길'이 바로 명상입니다.
2019년 새해에는 그 명상의 세계에
좀 더 깊이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기쁨과 평화의 근원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표주박님.
겨울은 밤이 길어 엄마가 계시던 어린 시절에는 이런 새벽에 밤을 까먹곤 했습니다.
따뜻한 방바닥에 엎드려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쥐밤을 먹던 일은 참으로 간절한 추억입니다.

시작하는 마음, 늘 겸손하게 담담하게 하려고 합니다만
올해는 표주박님의 말씀처럼 기도하는 희망과 기쁨과 사랑의 사람을 책상 유리 안에 적어두겠습니다.
고운 1월 채우세요.

아니~ 벌써~
새해 나흘째 밤이어요~
이렇게 화살같이 빨리 달아나는 시간속에서
고이 묻어두었던 옛이야기 꺼내시니 저도 덩달아
어린시절을 회상하게 되네요...

..... 어머님하고.......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내일날에..내가 부모되어.......♡
소월 싯귀도 흥얼거려집니다.

풀잎 님~ 그렇습니다.
제 삶을.... 선물로 주신 하느님,
이 은총의 선물을 마지막 날까지  
소중히 섬기도록 이끌어 주소서.
기도합니다~

풀잎님 가정에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산우 녹수님과 산행을 마치고 차 타고 집으로 오는 중 대화입니다.

행여나 : 우리가 이렇게 만나 산에 다니는 것도 기적이야

녹수님 : 이 것도 곧 사라지겠지

행여나 : 어어 하늘나라 가면 또 만나요.

녹수님 : 아냐 이 걸로 끝났으면 좋겠어.

행여나 : 왜 ....태어나는 것도 기적이지만 죽음도 너무나 큰 기적이라고 봐요.

녹수님 : 기적은 맞지만 다시 만난다는 건 종교에서나 하는 소리야

행여나 : 봐봐요. 태어난 것도 기적이잖아요. 왔잖아요. 기뻤고 그럼 가는 것도 당연히 기쁨이겠죠.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 ... 우린 분명히 태어날 때, 봤잖아요.

녹수님 : 그 건 사람이 만든 종교에서 말하는 거야, 치매 걸린 노인 봐봐 우리도 늙으면 그렇게 될 꺼야 그런 상태로 계속 이어진다면 난 싫어

행여나 : 그럴리가요 아기 태어날 때 처럼 천국에 가면 그렇게 그렇게 태어날 꺼예요.

녹수님 : 종교는 인간이 만든 거야 유대와 아랍과 유럽 카톨맄과의 전쟁 봐봐

행여나 : 그렇겠죠. 그러니 그렇게 싸운 거죠. 인간이 만든 종교가 ... 그렇지만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지 서로 싸우라 하시지는 않았지요.

녹수님 : 차라리 예수님을 인간이 만들어 내지 않았다면 오히려 그런 참상이 벌어지지 않았을 지도 몰라 ......

행여나 : 그럴지도 몰라요. 인간이 예수님을 만들지 않았다면 ...... 그렇다 하더라도 천국은 있다고 봐요. 왔으니까요. 어머님한테 태어난 것만 보더라도 지금 이렇게 살아 있는 것만 보더라도 ......

녹수님 : 천국은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거야, 여기서 끝내는 게 깨끗하고 좋아 종교가 더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거야

행여나 : 그럼 종교 말고 철학으로 ... 육체는 땅(흙)으로 그럼 네의 정신은 어디로 갔겠느냐 ... 추론해 보면 영혼이 가는 곳이 있다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 까요.

녹수님 : 뭐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해 그냥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게 낫지

행여나 : 그 걸 믿는 사람은 천국에 가고, 안 믿는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하잖아 그러니까 보증수표 하나 챙기셔요. 녹수님

.......
행여나 님~

종교에 관한 논쟁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멈추지 않을겁니다.

초대교회에서도 이방인들을 위한 배려는 있었구요.
예수님도 이방인들을 찾아 다니며 구원 멧세지를
설파하셨구요.

얼마전 작고한 홉킨스 박사는 종교를 도외시 했었는데요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두뇌로 일컷는 분이시다 보니
종교를 비판하는 이들에겐 얼마간의 파장은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저는.....
종교(크리스쳔)를 받아들이든... 또는... 거부하든...
인간은, 제가 믿는 하느님(유일 신)의 창조물이라 믿으므로

그분이 원하시는 삶속에서 공동선을 실천하면..... 천국행....
악의 유혹에 넘어가 선을 외면하였다면... 지옥행....^^

물론... 우리들 육신은 흙으로 회기하겠지만
영혼은 불멸이므로 하느님 곁으로 구원되리라...

믿습니다...ㅎㅎㅎ      
믿구말구요...^0^


숨어 있는 '어른'을 찾습니다


  
우리는
더 먼저 시작한 사람을
'선생'이라고 배웠습니다. 또
더 많이 애쓴 사람을 '어른'이라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장인'이라고도 합니다. 경전상에서는
'장자'로, 경우에 따라서는 '장로'라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이들의 각 품에 맞는 교육적 행위가
전 사회적으로 항상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박병원의《일철학》중에서 -


* 선생 다운 선생,
어른 다운 어른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닙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선생과 어른들도
많습니다.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드러나지 않은, 품격 있는 선생과 어른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그나마 굴러가고 있습니다.
숨어 있는 어른을 찾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시작은 언제나 '제로'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
직접 확인하고 체험한 것은 자신의 재산이고
보물입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곳에 간직해 둡시다.
새로운 뭔가를 할 때 오직 경험에만 의존하면 새로움은
탄생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배울 수 있고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로에서 시작하는 기쁨입니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음미합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중에서 -


* 같은 일을 여러 번 반복해서
나의 자산이 된 경험이 있습니다. 큰 기쁨입니다.
'제로'부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엄청난 자산이 된 기쁨이지요.
그러나 여기에는 반드시 힘든 과정이 숨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쁨을 찾기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익숙하고 반복되는 일에
행여라도 지루함을 느낀다면 지금부터는 '제로'에서
다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언젠가 맛볼
기쁨을 미리 음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선한 마음으로


  
문화 붕괴.
인간의 선한 마음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다.
사람들은 '친절, 베풂, 애정, 정직성, 환대, 연민,
나눔' 등의 능력과 가능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가족은 해체되며 개개인으로 원자화된 사람들은
희소한 자원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이제
"내가 하루 더 살려면 네가 오늘 죽어야
한다."가 새로운 행동 원리가 된다.


- 드미트리 오를로프의《붕괴의 다섯 단계》중에서 -


* 믿음이 상실되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 더 정확하게는
사람의 선한 마음에 대한 믿음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문화 붕괴'라는 말까지 생겨난 상황입니다.
"너 죽고 나 살자!" 마치 약육강식의 동물 세계를
보는 듯합니다. 그러나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모든 것이 붕괴되고, 모든 사람이 다 떠나도
당신과 나는 서로 믿고 가야 합니다.
선한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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