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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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동영상 ◇ (36)

설, 가래떡 뽑기에 바쁜 '방앗간 풍경' | ◇ 현장 동영상  ◇
저녁노을 2008.02.04 07:51
가래떡이 술술 뽑아져 나올때...그 뿌듯함 같은것은....
김이 모락 모락 하는 만큼   내식구들을 멕이려는 흐뭇함도^^
근래 떡을 뽑는것만도 좋은 일이네요.
그냥 시장에서 조금 사다먹고 마는사람들도 많지요.
설 명절 뻐근하게 잘 지내세요^^
와! 떡가래 나오는 모습 첨 봐요.
ㅎㅎㅎ
잘 보고 가요.
따뜻할 때 먹음 맛나는데.......

명절 잘 보내세요.
방앗간 풍경...
어릴때 생각나요. 고향 빨리 가고파~~
  • 하얀파도
  • 2008.02.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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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썰어주는 군요.
세상 참 살기 좋으네요.ㅎㅎ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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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방앗간의 모습 정겹내요
금방 나온 가래떡 하나 집어 들고 먹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부모에 마음은 세대는 변했어도
그 마음은 하나도 변치않고 계승해서 내려오네요
정겨운 손길에 넘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노을님은 방앗간에서 가래떡을 직접 뽑아왔군요.
저는 4kg짜리 한 봉지를 사왔습니다.
방앗간에서 떡을 뽑는 사진을 보니 예전 어머니를 따라 방앗간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에는 보리밥을 먹었지만 명절에는 잊지 않고 떡을 한말 뽑아서 조청에 찍어먹기도 하고 연탄불에 구워먹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썰어놓은 것을 사고 만두도 손만두 파는 것을 사서 간편하게 먹습니다.
설날이 다가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방앗간에서 가랫떡 뽑아본게
아마 초등학교때 엄마 따라가보고 아직...
추억의 가래떡입니다.
노을님의 바지런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래떡 먹고 싶어요.ㅎㅎ
어릴적 정말 따끈따끈한 가래떡을 머리에 이고 들어 오시던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네여
갓가져온 가래떡을 참기름에 찍어먹던 어린시절!
딱딱해진 가래떡 써느라구 손에 물집이 생겼� 정말 ㅎㅎㅎㅎ
아~ 옛날이 그리워지네여^^
넘 따끈한 글 감사드리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씹으면 고소한 가래떡 먹고 싶네요...
가래떡 나오는걸 지켜 보다가 한줄 얻어먹던 그맛이라니....ㅎㅎ
턱 괴고 쪼그리고 앉아있던 자그마한 계집아이를 잠시 만나봅니다.

놀님, 설 잘 쇠셔요.
몸살나지 않게 관리 잘하시구요^^*
저희도 어제 시골 갔다가 가래떡 싸들고 와서
맛난 떡국 끓여 먹었답니다...^^
방앗간에서 따뜻할때 먹고싶어지네요~
큰댁에서 가래떡 빼서 동서들 나눠주시어 썰어놨답니다.
봄이온다네요~
절에 다녀왔습니다.
김이 솔솔 나는
떡가래가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저녁노을님,
설명절 잘 보내세요~^^*


75년도에 저희집은 떡방앗간이었어요
동생을   하늘로 보내기까지 5년정도 했었죠
그땐   입구에 작은 석작(대바구니) 하나가 있었는데.
떡을 하신 분들이 자기떡에서 하나둘씩 덜어 놓곤 하더라구요.
왜~
궁굼해했느데,   이웃에 사시는 할머니 한분이 오셔서 가저 가시곤 했어요.
떡이 다 나오고 기계안에 남아있는 떡(뭉치)을 가저가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어려운 살림들 이지만 나눠먹는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저녁에   청소할땐 정말로 싫었어요.
너무 추웠거든요.
그좋은 축억이 떠오르네요.
복많이들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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