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가 적기! 영양가치가 높아지고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햇살 속에는 초여름이 들어있습니다. 주말에는 겨울 이불 홑청을 빼내 깔끔하게 씻었습니다. 시골 시댁에 가서 뜯어온 산나물이 많아 말리기로 했습니다. ㉠ 돌미나리와 취나물입니다.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
주차습관 배우라는 동네 주민의 자상한 일침 누구나 끌고 다니는 차 참 편리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 내가 보고 싶은 곳, 시동을 걸고 나서기만 하면 되니 말입니다. 주말 오후, 남편과 가까운 뒷산이나 오를까 하여 아파트 모퉁이를 돌아서는데 자동차 유리에 적힌 글귀가 눈에 들어옵..
부부의 날, 꿩대신 닭? 남편에게 들은 감동적인 말 5월 21일 부부의 날입니다.둘이 하나 되는 날....서른넷, 서른셋,노총각 노처녀가 맞선을 본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하였습니다.첫눈에 반한다는 게 바로 이런 말일 것입니다.똘망똘망한 눈망울, 하얗게 빛이 나는 치아가족들 굶기지는 않겠..
하늘을 품은 연못 속 데칼코마니 석가탄신일이 금요일이라 황금 같은 연휴였습니다. 아들 녀석이 고3이라 멀리 가지는 못하고 아침밥 해 먹이고 가까운 곳으로 나가 콧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진주시 금산면 금호 못 싱그러운 바람, 파릇파릇 물이 오른 연둣빛, 파란 하늘 연못 속에 피친 ..
제철음식이 최고!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요즘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그 중, 죽순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자란 지 열흘 안에 죽순(竹荀)은 먹어야 합니다. 죽순의 순(荀 : 竹(대죽) + 旬(열흘 순)으로 이뤄져 있는 이유입니다. ▶ 죽순의 효능 죽순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맛이 좋은 ..
절구통에 담긴 상추, 이런 텃밭 어때요? 남편과 함께 시어머님이 다녔던 사찰을 찾았습니다.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 끼여 소원 연등을 달고 자비로운 부처님 앞에 절을 올리고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어? 여보! 저것 좀 봐!" 무엇이든 소홀하게 넘기지 않는 탓에 여기저기 담기는 통에 심..
부처님의자비로움을 실천하는 성불사 어제는 부처님 오신 날, 고3인 아들 녀석 아침 밥 챙겨 먹여 학교 보내고 난 뒤 남편과 함께 사찰을 찾았습니다. 미리 다녀온 덕분에 조용히 기도만 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여보! 우리 성불사 한 번 가 볼래?" "그러지 뭐." 성불사는 남편이 도의원 ..
세탁소 옷걸이로 복잡한 옷장 넓게 사용하는 법 더디오는 봄인 줄 알았는데 이젠 한낮기온은 무더운 여름 같습니다. 주말에는 시간을 내 옷장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두꺼운 옷 꺼내 세탁소로 보내고 여름옷을 꺼내놓으려고 하니 복잡하기만 합니다. 옷장 크기는 정해져 있고 옷은 많고 ..
요즘이 적기! 누구나 쉽게 담그는 여름 밥 도둑 어버이 날에 동서가 친정갔다 오면서 내려놓고 가는 딸기와 마늘쫑 "맨날 얻어먹기만 해서 어쩌지?" "나중에 맛있는 거 사다 드려!" "그래야지" 딸기는 아침마다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이고 마늘쫑은 마른새우와 볶아도 주고, 삼겹살에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