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수필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

내마음의 수필 (143)

평범한 일상이 바로 행복 | 내마음의 수필
까시 2016.06.22 19:12
감사합니다..진정한 행복의 조건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시네요..ㅡ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세상에는 평범한 일상을 소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사로 살아가야 함을 알게 됩니다.
즐거운 수요일   입니다.
무더웠던 날씨가 한 줄기 비로 대지가 촉촉해 졌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맞아요. 까시님,
저도 소소한 행복들에 감사함을 느낄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지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욕심 때문에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근무하는 이 곳 도서관일을 간절히 하고 싶어 한 적이 있었습니다.
보수는 적어도 도서관에서 근무할 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다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그 목표로 늦은 나이에 되지도 않는 머리를 쥐어짜며 컴퓨터 활용
자격증 공부를 하고 한 번 떨어지고 두 번째에 겨우 자격증을 취득해서
나름 보람을 느낀게 작년 7월의 일입니다.
그런데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도서관일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보다는
보수가 넘 적다고 생각되어져서 하는 일도 재미가 없어지고
책을 서가에 배가하는 일도 작년 이맘때보다 훨씬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는 다는 건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마음도 하루이틀 사이에 생기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읽고 잠시라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친구들과 동남아 여행을 마치고 온 아내는 오자마자 이렇게 말하더군요.
"좋네 안 좋네 불평불만이 많아도 우리나라가 모든 면에서 살기 편한 천국이야."

등산을 하다가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서 6개월을 입원하면서 엄청난 고생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간절했던것은 내 마음대로 걸어다니는 거였지요.
병실 창문을 내다보며 제발로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지요.

뭐든 상대적이지만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자신의 생활이 변하는 건 맞습니다.
까시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덥지요.
정상인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그리울까요.공감합니다.
비온뒤 습도도 높아 쉽게 지치기 쉬운날씨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하루 행복한 마음만 깃드는
기분좋은 하루 시원하게 보내세요.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행복이란 우리 주변에 있겠지요.
평범한 일상을 누린다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건강하여야 평범한 일상도 누릴 수가 있겠지요.

장마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공기가 맑은 곳에서 살 때는 그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깨끗한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몸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행복인지는 아파봐야 압니다.
쓰신 글을 읽으며 건강한 아내와 자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좋은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감사할 수 있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불편하지 않다는것이 행복인것이지요.
무료하다는 것도 행복이지요.
부자들은 거창한 이벤트로 부부의 횐심을 사려고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마음으로 주고받습니다.
큰집에 살고 있어도 가족의 화목함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행복은 사소한 것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
누리면 되는데, 우리는 그행복을 많이 놓치고 삽니다.
귀한 글...읽고
생각해보니 행복은 주변에 널려있는데..
주워 담기만 하면 되는데...

우리가족 셋, 저녁식사 같이 먹기 힘든데
어제는 모처럼 셋이 모여 식탁에 앉아 저녁밥을 먹는데
참 행복했습니다.   퇴근후 30분동안에 만든 요리 돼지수육과 소고기불고기를
식탁에 차려놓으니 두남자들 맛있게 먹는 모습에 또 행복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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