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수필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

딸들 이야기 (80)

늦가을 대학 캠퍼스를 거닐면서 | 딸들 이야기
까시 2016.11.22 19:38
그 동안 여러가지 일로 분주한 나날이었습니다.
블로그만 열어 놓고 소홀했네요.
다녀가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따님이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군요.
그동안 노력으로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가지요.
까시님이 32년전을 생각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따님이 수능을 쳤군요.
저는 두 아이의 수능을 4, 7년 전에 각각 경험했는데
두 번 모두 수능 당일 피가 마르는 듯한 날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따님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따님이 수시놀술시험을 치러서 부모 입장에서 함께 입시생이 되셨습니다.
고3수험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발소리조차 조심한다고합니다.
자식의 입시준비를 보면서 까시님의 학창시절을 떠올리셨습니다.
누구나 부모가 되면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합니다.
그동안 뒷바라지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나의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그리워 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어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 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향 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도 모르는 여정의 길에
스스럼없이 마음 터 놓고 이야기 할수있는
우정의 벗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나의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언제나 변함없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님의 마음이 머무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8월 이사 때문에 고3딸아이랑 떨어져 지내다보니 수험생 엄마 노릇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원서비만 송금해준 것 말곤 고3 딸에게 해준게 없네요.
아마 성적이 그만그만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도 학력고사는 보긴 봤는데 그 당시엔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가자주의도 아니었고 고교 졸업하고도 취업은 할 수 있었기에
시골여고에서 성적도 어중간했던 저로서는 그냥 시험 삼아 치룬
대학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 엄마랑 동생들이 살고 있었으니
성적은 생각안하고 무조건 서울에 있는 대학 가서 시험을 봐서 당연히
떨어졌던 것 같구요....

여하튼 전
큰 아이 수능이 끝나서 그냥 홀가분합니다.
앞으로 대학공부에 취업문제나 알바등 앞으로의 딸아이 앞날에
대한 걱정도 그다지 하지 않고 지 인생이니 지가 알아서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켜만 봐야지 하고 다짐하고 있는데 그게 맘먹은대로
실천가능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1,일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그것은 성공의 댓가입니다.
2,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그것은 능력의 근원입니다.
3,운동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그것은 끊임없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4,독서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그것은 지혜의 원천입니다.
5,친절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그것은 행토도이.
               -톨스토이-
차거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따님이 수능을 잘 치루었는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저역시 아이들 둘이 마음졸이는 같은 경험을 했고 지금 돌이켜 보면 그래도 그때가 행복햇다는 기억입니다.
모든 게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행인 것은 올 수능날 날씨가 많이 도와주었다는거지요.
벌써 따님이 수능을 치르셨군요~
32년전 까시님이 수능을 치루었다니 저와 연배가 비슷한 모양입니다.
아! 옛날이여~ 라고 하고 싶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십시요~
벌써 이쁜 딸이 수험생이 되었었군요~!
지금까지 차분하게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고딩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했으면 자립심도 상당하겠고...
가족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쯤 좋은 결과가 나왔을까요?
벌서 따님이 수능을 볼 때가 되엇군요
우리는 그만큼 나이를 먹엇을테구요
^^
잘 지내시지요?
새해에도 느낌이 있는 좋은글 잘 부탁 드려요
이제 자주 놀러 올께요
그런데 어쩌면 농사철이 되면 못 올지도 모르지만요
^^
새해에도 가족 모두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나~아이들이 어느새 그리 컸나요? 깜짝 놀랐네요.항상 어린아이같은 글만 봤던거 같은데... 하동안 블로그 나들이를 안한게 그리 세월이 흘렀네요. 아이가 자란만큼 우리는 이리늙어가고 ㅇㅆ네요. 건강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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