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수필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

내마음의 수필 (143)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언제 올 거니?' | 내마음의 수필
까시 2017.08.21 19:12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블로그에 소홀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제 친정엄마는 "언제 올거니?" 라고 대놓고 물어보신 적은 없습니다.
말을 돌려서 " 언제 쉬냐/ 쉬는 날 뭐하니? 바쁘지야?"
이리 말씀 하십니다.
그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알기에 제가 대놓고 물어봅니다.
전 딸이니까요..
"왜? 엄마, 또 내려오라고?"
"아니, 내가 언제 내려오라고 했냐?, 그냥 쉬는날 뭐하나 해서.."
"쉬는날 쉬어야지. 엄마 딸은 몸이 부실해서 쉬는 날
안 쉬어주면 월요일에 출근할때 비실거려... 도시락 반찬도 싸야 하고."

남편은 처가에 가자고 하면 무조건 예스 합니다.
저는 남편이 먼저 시가에 가자고 하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살면서 남편이 먼저 시댁에 가자고
했던 적이 있었던가를 생각해보면 한 두번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1년에 36번을 방문했던 시댁을(결혼 10년차까지)
지금은 1년이면 시댁을 15번정도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1년에 한 두번 친정을(결혼10년차까지)
지금은 1년이면 6,7번을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엄마처럼 제 두딸의 전화와 방문을 기다리는 엄마가 될까요?
그리 될까봐 저도 참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더위가 가신다는 처서랍니다.

'처서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 는 속담이
있는데 곡식이 비로 인해 제대로 익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처서에 비가 올 것 같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이제는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일제는 조선인이 죽으면, '삼베 수의'를 입도록 강요, 죄인으로 몰았다.▶◀┃


◀관혼상제(冠婚喪祭)를 중시하는 유교 사상 속에서 왕실 뿐만 아니라 민간 역시
비단 등으로 수의를 마련해 부모의 시신을 감싸는 것을 ‘효’로 여겼지만, 일제에
의해 ‘죄인’ 등이 입던 삼베 수의로 상례문화를 격하, 조선인을 죄인으로 몰았다.
조선시대 전례서(典禮書:의례지침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의하면 수의는
모두 견직물(실크)을 사용한다고 돼 있다.

◀실제 우리 민족은 죄인을 상징하는 삼베 수의를 꺼렸다. 임진왜란때 피난 중인
선조를 문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죄인이 된 성리학자 성혼(成渾·1535~98)은
자신의 유서에 “나는 군부에게 죄를 얻었으니 (중략) 옷은 삼베옷으로 하고 염은
삼베 이불로 하며 (중략) 나의 뜻을 어김이 없도록 하라”고 한 기록이 광해군
일기(3권)에 전해진다.

◀최연우 단국대(전통의상학과) 교수의 「현행 삼베수의의 등장 배경 및 확산과정
연구」논문에 따르면 삼베 수의는 1925년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 교원
김숙당(金淑堂·여)이 쓴『조선재봉전서(朝鮮裁縫全書)』를 통해 본격 등장한다.
당시는 일제가 3·1독립운동의 영향으로 식민정책을 무력에 의한 무단통치에서
‘문화통치’로 바꾼 시기다. 총독부 직원록을 보면, 김숙당은 월 급여로 15~50원을
받은 총독부 직원이었다.                                                                                                                                

◀조선총독부는 김숙당이 내세운 삼베 수의를 『의례준칙(儀禮準則·1934년)』에 담아
공포, 조선사회내 정착·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숙당이 친일반민족행위를 한
근거는 전해지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의례준칙 속 삼베수의의 토대를 마련해준 셈이다.
\조선총독부는 공무원 조직을 활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각종 단체, 이동 강연회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 의례준칙 뿌리 내리기에 나선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인을 모두 죄인으로 만들기에 혈안이 된 셈이다.
그들은 최근 미국과 협약을 공고히 하며, 호시탐탐, 한반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역사상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한반도 진출의 교두보로 이용하려는 일본의 전통적인 간교함과
교활한 속내가 있음을 우리는 잠시도 잊어서 안 될 것이다.
부모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외지에 나가 있는 자식들이 잘 살기를 바라지요.
저도 아이들 셋을 키웠지만 지금은 부부만이 살고 있습니다.
아내는 늘 아이들의 전화를 기다린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곧 부모님의 위치에서 아들과 손주를 기다리게 되겠지요.
그걸 경우를 대비해서 저는 연습을 합니다.
'기다라는 마음을 없애기' ...
기다리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없지 않을까요?

참고로 제 자식 둘은 아직 미혼으로 함께 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벗님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네요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다보면
다른사람으로 인하여 섭섭한 일도

생기고 고마운 일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대부분 의 사람은 고마움을 빨리 잊고

서운한 감정은 오래 남겨 두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고마움 은 오래기억 하고

섭섭함은 빠리 털어버려서
서운 함을 빨리 잊고 살지요

좋을글 중에서~~

울님들 막바지 더위 에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쫓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오늘도 맑고 고운 미소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부모님 살아계심이 부럽습니다.
전화라도 자주 하시길...^^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본인도 닮아간다고 합니다.
세상사 다 마찬가지겠지요.
그나마 이전 어르신들은 자식들과 대화라도 했지만 앞으로 이마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음과 달리 몸이 따르지 않더라도 억지로라도 부모님을 찾아뵙고 전화 한 통이라도 해 드리는 게 최선의 효가 아닐까 합니다.
시간이 가버리고 나면 다 소용이 없는일이 되고 말테니까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부모님한테는 나이 든 자식도 어린아이가 됩니다.
자식이 결혼을 하고 손자가 생겨도 나이 든 자식의 안부가 궁금해 하십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전화를 하지 않아도 문자로 안부를 드릴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8월 말일입니다.
알찬 시간 되세요.^^
까시님 저 기억하시나요.
저도 블로그 한 동안 못하다가 이 근래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문득 까시님 근황이 궁금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오래 비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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