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길 위에서
다 비워 고요히 깊어지는 마음을 무심이라 하나니...

만나는 모두가 소중한 인연(2008~ ) (56)

賢淨華 2011.11.13 13:18
살아간다는 것은 그런 것이겠지요. 가수 김동률의 <감사>라는 노래말이 떠오르는 글입니다. 누군가 주신 옆지기 죽도록 사랑하는 것이 마지막 생의 불꽃이라고...^^     오래만입니다. 이제 학업을 마치네요. 헐떡거리며 달려온 시간들이 아스라이 보입니다. 알아간다는 것. 곳간에 앎의 생각을 하나하나 채워간다는 것. 그냥 혼자서 뿌듯한 희열을 느끼는 삶이란 것

날이 찹니다. 오늘이 제일 춥다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하하!
산다는 게 정말 이런 것일까요?
너무 허전한 것 같네요.
산다는 것의 깊은 의미를 몰라서 그럴까요.
부질없는 인생에 그래도 목표에 최선을 다하라니
모르겠네요.
좋은 세상, 더 아름답게 사라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지요.
어려운 시어에 취한 듯 이 공간을 즐깁니다.

산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글에   감사의 박수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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