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초라한... 화려한
아름다운 세상을 싱글로 산다는 것!!
그 기쁨과 우수의 나날들......
퀼트의 시간 | 내 퀼트
오애도 2018.09.07 23:10
넘넘 예쁘오! 모두 마음에 드네요. 전 에코백 하나만이라도 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격은 비싸도 괜찮아요. 제일 큰사이즈로 보이는 마지막것. 혹시 구입 가능한지요?
예쁘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원래 만들어 팔아야지... 생각하고 결심했던 것이 가까운 사람이나 아는 사람한테 팔지 않겠다... 였어요. 괜히 사줘야 한다는 부담 주기 싫어서요. ㅋㅋ.    
제가 알바 가는 매장의 친구가 듣더니 그래도 가까운 사람이 사주는 거지... 하면서 끈 달기 전에 보여줬을 때 찜 했던 게 마지막 가방이었는데 굳이 일부러 살 거 없으니까 우선 프리마켓에서 팔고 그 다음에도 남아 있으면 사라고 했지요.
오늘 알바 가서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자긴 괜찮으니까 원하는 분한테 먼저 드리라고...
하여 정원 님께... ^^;;
저의 첫 번째 고객이 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분홍색 하트가방도 넘 귀엽고 예쁘네요. 어쩜 이 더위에 저 많은걸 손수 만드시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맨밑의 동전 지갑 중 맨앞의 자주색도 정말 환상적으로 예뻐요. 난 여름내내 피부병과 더위로 싸우느라 불평만 하고 살았는데... 부끄럽네요. 할줄 아는 것도 없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아프셨군요.... 더위에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항암하고 의외로 더위를 많이 안 타게 돼서 그런대로 지내기가 수월했습니다.
선풍기 틀어놓고 혼자서 조용히 바느질 하는 것은 뭐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느질은 솜씨와 상관없이 그냥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제가 좀 느릿느릿 엉덩이가 무거워서 가만히 앉아 있는 걸 지겨워 하지 않아서리...
하트 가방은 사실 싸이즈가 작아서 가까운 데 잠깐 나갈 때 들고 나갈 정도... 그래도 어깨에 걸 수 있게 끈이 길어요.
마지막 동전 지갑은 동전지갑이라고 하기엔 좀 싸이즈가 큽니다. 지폐, 카드, 동전 다 넣고 다니는데 제건 꽃무늬...
친구들 만나면 여럿이서 좌악... 제가 만든 거 들고 다닌답니다. ㅋㅋㅋ. 장지갑이 어느 순간 너무 무거워서리...
말씀하신 자주색 지갑은 양면입니다. 앞부분은 위에 있는 지갑 사진 중에 화려한 패치가 있는...     세 개가 다 위에 있는 지갑의 뒷부분이지요..
에코백 가격은 비공개로 댓 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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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많은자
  • 2018.10.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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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에코백 너무너무 이쁘고 한땀한땀 정성이 돗보시네요
나두 하나 찜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당^^ 지금은 느긋느긋 띄엄띄엄 만들고 있습니다. 아주 정성을 들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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