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체류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의 즐겁고, 기쁘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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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의 두 번 째 차 | 두 아이의 미국생활
김정아 2019.05.31 09:54
미국은 차가 발이라서...
한국처럼 대중교통이 잘되있는 나라도 없지요?
자율주행 연구하는 작은 아들 면허딴지 오래되었지만
자전거로 출근하고 가끔 출근버스 타다보니
아직 차도 없고 운전안하고 있답니다.
아드님이 연구원이지요?
우리나라 자동차 공학에 한 획을 긋는 훌륭한 분이 되었음 좋겠어요.

원석이가 본 자동주차기능이 되어 있는 차는 그 기능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올라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한창 빠릿한 20대 남자에겐 그 기능이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더군다나 길 넓고 주차 공간 넉넉한 미국에서는 다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다른 차로 했어요.
참으로 힘든 미국 생활
그래도 자녀들은 휴스턴에 머물지 않고
LA쪽으로 진출하니 다행이네요

LA 쪽이 경제력이 힘들다고 하던데
젊은 시절부터 잘 견디면 그곳에서 안착할 수 있으니까
잘 한 것 같아 요

네 원석이만 켈리포니아로 갔고 나연이는 텍사스에 있어요.
수의대가 전국에 50개 밖에 없어 정말 선택의 폭이 없었고 경쟁도 치열했거든요.
그에 비해 의대는 텍사스에도 여러곳에 있어 다른 주로 갈 필요가 없었지요.
감사합니다.
20대의 청년이 타기 좋은 멋진 차~~~네요
아들이 완전히 독립해서 흐뭇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럴 것 같아요
엄마의 마음이란 항상 그런 것 같아서
어제 새 차 가지고 간 남편과 중간에 아이가 만나 켈리포니아에 가서 이제 이사도 다 시켜 주었답니다.
이제 맘씨 고운 여자만 만나 결혼하면 좋겠어요.
ㅎㅎㅎ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면 더욱 좋을 듯해요
서로 공감대가 있으면 대화도 잘 될테고~~~
괜히 설레이는데요
금방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그것이 기본 조건이 아닐까 싶어요.
슈가도 같이 살아야 하니 슈가를 싫어한다면 아마도 원석이가 그런 아가씨를 만나진 않겠지요.
이번 추수 감사절에 원석이 이사간 집에서 온 가족이 다시 모일 것 같아요.
벌써 11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맞아요~~~
아무리 겉모양이 이뻐도 마음이 통하는 게 있어야지요
슈가 앞으로도 사랑받으면서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주치의선생님이 돌봐줄테니 걱정안해도 되겠지요?
에구~~~
자꾸 우리 딸기까미가 생각납니다~~
딸 친구가 수의학과를 가서     "우리 딸기 주치의 해라~~했었거든요 "
여행갔을 때 와서 같이 돌봐줬었는데....
슈가가 정말 나이 들었는지 오랜 시간 차 타고 원석이한테 가는 동안에도 잘 안 먹더니 지금도 잘 안 먹는다네요
원석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그 곳 상황이 낯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슈가 주치의인 원석이 잘 알아서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멋진 아빠엄마 입니다. 박수 짝짝짝짝!!! LA에서 차를 살 때는 미국인 딜러에게 사면 절대 안 됩니다. 비싸거든요. 시장 조사를 해보고 무조건 한인 딜러에게 사야 값이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지난 26년 동안 승용차를 10여 대 이상, 트럭 1대, 깡통밴 1대 등을 샀는데 처음에만 미국 딜러에게 샀고 나머지는 한인 딜러에서 샀습니다.
요즘엔 무슨 차, 몇년 형, 무슨 색 하면 얼마 딱 얘기해 줍니다. 그럼 갖고 오시요. 하면 제가 원하는 곳으로 즉시 갖고 오지요. 그 자리에서 사인하고 키 받습니다. 물론 돈도 주지요.

멋진 이민생활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여기 휴스턴에서 사서 캘리포니아로 운전해 남편이 갖다 주고 왔어요.
처음 엘에이이서 본 것 보다 옵션 적당한 걸로 7500불이나 싸게 사서 다들 만족해요.
식구가 넷이고 미국 생활도 꽤 되다 보니 거쳐간 차도 여러 종류네요.
처음엔 현대차만 고집하다 이제 바꾼 차는 다 다른 브랜드에요.
여기는 한인 딜러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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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현대 차 한 번 한인 딜러 한테 샀는데 그리 싼 것 같지도 않았어요.
그쪽은 한인도 많아서 사는 데 참 편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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