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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내 딸은 유럽 여행 중 | 두 아이의 미국생활
김정아 2019.06.15 10:07
아빠 엄마 닮았겠지요
더우기 이리여고를 나오신 엄마를 닮았을 거 같네요

이제 야무지게 자기 삶을 잘 챙겨 살아가는
어엿한 숙녀가 되어가고 있음이 보고 좋으네요

어느 일이든 성실하게 하는 자에게
뜻있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거라 믿습니다
보내 주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져요.
저렇게 밝게 웃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면 하루가 가뿐해지네요.

그리고 저는 이리여고가 아니라 정읍여고를 나왔습니다.
피를 뽑는 자격증이 있다는 것도
처음 들어 보네요

엄마에 마음에 얼마나 대견하고 예쁠까 싶습니다
그 테크니션 자격증을 따서 알바를 했어요.
기본 시급이 다른 곳보다 비싸서 자기 용돈 정도는 벌어서 쓴 것 같아요.
의사가 되는 길에 중요한 자격증이기도 하고요.
이뿌고 실력있고 활달하게 사니까'
앞으로 전망이 있을거예요..
실력이 있으니 잘 살아 내겠지요!~~
여자니까 좋은 배필을 적절한 때에 좋은사람 만나길 기도 드려요!~~
제가 나연이한테 " 굳이 결혼 하지 않아도 되. 넌 10년 후쯤 아주 능력있는 여자가 되어 있을테니 그냥 혼자 살아도 될 것 같아" 했더니 결혼은 하고 싶다네요 ㅋㅋ
설거지를 하며 앞치마를 입더니 엄마 나도 이쁜 앞치마 하나 사 줘 하네요.

전 딸이 당당히 자기 직업을 사랑하며 혼자 살아도 될 것 같거든요.
경제 능력있는 여자는 사실
구구하게 남자에게 뒷치닥 거리나 하는 여자로 살게 하고 싶지 않은
엄마들의 소원 일거예요!~~~

결혼 해본 엄마들은 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알지만,,,

사랑에 빠지면 그런저런 계산은 못하지요...

아마도 오랫동안 독신을 즐기다가는 나중에 오히려
불편해서 둘이 서로 시간과 물질을 나누고 머리아푼 사이가 되는건
나이 먹어서 일테니

지금부터 가로 막을순 없지요 하하~~~
해도 안해도 후회하는 결혼,
아이가 생기고 아이에게 사랑에 빠지는것도 여성스런 모성애 이니...
여튼 두고 볼일 이죠!~~사랑은 감성이고,,,

사람마다 다르니요,,,,독신주의들은 좀 이기적 인 사람들...
본인이 결혼을 하고 싶다니 해야겠지요.
아직 사람은 없지만 좋은 사람과 결혼해 일과 가정 생활 행복하게 병행해가면 그것도 부모 보기 좋은 일이지요.
아들은 결혼 했음 좋겠고 딸은 하지 않아도 좋겠고.
이거 무슨 마음인가요? ㅋㅋ
감사합니다.
예쁜 따님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시죠? ㅎㅎㅎㅎ
날마다 사진 몇 장씩 보내 주어서 잘 감상하고 있답니다.
젊음이 좋긴 해요.
7월 4일에 돌아옵니다.
나이드는 것도 과히 나쁘지 않아요. 젊을 때보다 여러모로 즐길 수 있으니 말입니다.
맞아요.
젊을때도 좋았지만 50 중반 되니 아이들에게서도 좀 벗어나 여유가 있어요.
전 20대로 돌아가라 해도 별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 없다고 친구들한테 종종 말하곤 했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전 항상 지금이 좋아요.
저도 지금이 딱 좋아요.
앞으로 더 나이 들어 몸이 아프면 힘들겠지만 지금 두 발로 건강히 여행 다니고 일상 생활도 하고요.
사진을 보니 네델란드의 풍경 같아요
좋은거 많이 보고 맛있는거 먹고 친구들 만들고 하루하루가 즐거울 듯
그동안 타이트하게 살았으니 느긋하게 지내도 좋겠어요
엄마랑 같이 갔어도 좋았겠는데요~~
맞아요.
네델란드 어디예요.
로마에서 휴대폰을 소매치기 당해서 지금 얼이 빠져 있는 것 같아요.
다행히 보험을 들어 놔서 제 가격을 안 내도 살 수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대학 다니면서 피 뽑는 테크니션 자격증을 따서 알바 해 놓은 돈으로 여행 다니고 있어요.
이제 저 여행이 끝나면 잠 잘 시간도 없이 공부를 해야 겠지요.
앞으로 10여년 여행 없다는 기분으로 다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공감입니다
소중한블방에 머물러봅니다
비그친 아침 맑은 공기가 참 좋으네요
마지막에는 장맛비와 함께
한달이란 숫자을 다~~~쓰여진듯여!
오늘도 행복한 일상 되시고.
6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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