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체류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의 즐겁고, 기쁘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미국 외 다른 나라 구경하기 (35)

아르헨티나 라보카 항구에서 | 미국 외 다른 나라 구경하기
김정아 2019.07.08 23:09
한걸음 한걸음 따라 걷습니다. ㅎㅎ
저도 계절이 다른 곳을 여행하게 되어 아주 신기했답니다.
여름엔 추운 곳으로, 겨울엔 따뜻한 곳으로의 여행이 지혜로운 것 같아요.
피서 아주 잘 하고 왔어요.
대성당 사진보니 제가 봐도 신기하네요.
12개 기둥이 12사도를 뜻하고 벽에 있는 조각은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과 아버지의 만님을 조각한 거라고 들은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어쩜 저렇게 세심하게 다 설명을 해주셨는지, 일급 관광가이드보다 더 대단하세요. 저도 읽으면서 새로운 걸 배웁니다.
동생이 작년 G20 정상 회담 준비하면서 이곳 저곳에 있는 아르헨티나 정보를 모아서 '아르헨티나 이해하기'라는 책을 엮였더군요.
그 책이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남편에게 한 권 주었더니 아주 재미있게 읽더군요.
저날 대통령 궁 앞에 있는 도로 하나를 막아서 차 걱정 없이 구경을 잘 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역시
축구에 나라에 모습을 나타내고 있네요

그런데 지금 한 여름에 옷 차림이
겨울 옷을 입으셨습니다   호호

기후가 다른가 봐요
네 저도 여기서 반팔 입고 살다가 옷장 안에 들어가 있는 겨울 옷 꺼내 들고 갔어요.
계절이 이곳이랑 반대예요.
11월 쯤 되면 봄꽃이 이쁘게 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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