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체류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의 즐겁고, 기쁘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미국 외 다른 나라 구경하기 (35)

아르헨티나의 티그리 강가에서 | 미국 외 다른 나라 구경하기
김정아 2019.07.09 03:18
동생이 그곳에 있으니 참 자유롭게 여행하셨겠어요
지인찬스!
이국에서 사시는 두분이 서로 만나셔서 사업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으니
얼마나 즐거우셨을지...
동생이 있는 곳을 세 곳을 다녀왔네요.
에콰도로, 일본, 아르헨티나로요.
저는 중남미가 참 좋더군요.

블친님하고 짧지만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너무 아쉬웠어요!
민폐는요... 영광이죠.

동생분 가족이 안 계셨다면 제가 가이드 다 해드렸을 거에요. ㅎㅎㅎ 다른 나라에서 근무하는 전 직장 동료들, 네이버 이웃(블친), 그냥 우연히 만난 한국인, 제가 다 가이드 했었어요. 시티투어도 하고 밥도 사고.

전에 높은 분들 오시면 다 가이드를 해서, 그 때 많이 공부를 했었거든요. ㅎㅎㅎ 그런데, 가족이 계시니 제가 끼는 게 아닌 것 같아서요.

저 성당 참 예쁘죠?
산이시드로 대성당이에요. 산이시드로가 부촌이에요. 그래서 저렇게 오래괸 성당을 새 성당처럼 보수를 했어요.

저는 특별히 빌고 싶은 게 있으면 저 성당에 가곤 했어요. 대학교 선배가 그 근처 살고 또 남편과 연애할 때 자주가던 성당이에요.

제가 칠레서 근무할 때 너무 힘들었어요. 그 때 김정아님하고 왕언니 블로그에 가서 늘 글을 읽으면서 힐링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브리나님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성당이군요.
저도 두 번 가 보았어요.
강가 투어 하던 날하고 마지막 날 G20에 참석한 영부인들이 점심 먹었던 곳에 가면서 한 번 더 들렀어요.

사실 동생이 거기 근무하지 않았다면 제가 그렇게 먼 아르헨티나에 갈 일은 없었을 것 같긴 해요
동생이 정말 가정적이고 가족들을 최고로 아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편하게 여행 할 수 있었고요.

사브리나님 만난 것도 참 좋았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블친을 아르엔티나에서 만나셨군요.
참 반가우셨을 거 같아요.
축하 드립니다!~~~
따님과 여행 즐기시고 행복하시구요,,,,,,,


저도 블친가족들 과 저희가족들이 타주사시는데
미국에서 만난적이 있고~

카페 여친분 독일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만났었는데
인터넷이 좋긴 좋더군요.......어색하지도 않고
서로 글로 만난 사이라 친근하고요~~~오랜친구처럼요


그런데 헛점은 서로에 우정이??
바로 또 잊혀 진다는 .........멀어져 가요

한블친은 훼북에서도 친구니 계속 연결 되구요.
사생활 속내들 사정을 모르니 때론 어리둥절도 하구요.
오랫만입니다.
여기 사는 친구들도 오래 안 보면 서먹하지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까지 멀어지는 것이고요.
서로 만날 수 있을때 최선을 다 하면 되겠지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저는 가게 나갔다 오늘은 쉬는 날이어서 골프 다녀왔습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캬~ 멋진인연 입니다.
진자 백만년만에 옛날생각하면서 글읽어봅니다.
진짜 백만년은 된 것 같아요.
요즘은 블로그에서 떠난 분들이 많아요.
제 블로그를 찾는 친구들도 많이 떠났어요.
아르헨티나에 가셔서
블친구를 만나셔서 좋은 시간이 보내셨네요

저도 지난 번에 오스트리아에서 가이드했던 분이
같은 교단 분이라서
언제 나오시면 진도에 오시라고 했거든요

여행은 여기 저기 둘러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지요
휴스턴에서도 몇 분 만났어요.
그런데 그 멀리 아르헨티나에서도 블로그 친구가 있어서 참 좋았네요.
같이 저녁 먹고 와인도 마시고요.
그 친구분은 눈치를 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와인 두 잔 정도 마시고 취했었어요.
발음도 새고 그랬는데 저만 느꼈는지 블친도 느꼈는 지 잘 모르겠어요
아, 블로그 친구를 만나셨군요. 반가우셨겠어요. 정말 두 분 다 멋지십니다.
나연이랑 같이 가서 저녁 대접 받고 왔어요.
폐를 끼친 것 아닌가 좀 조심스러웠는데 저도 그 분이 여기 와서 만난다면 좋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 염려스러운 마음을 다 떨쳐 냈답니다.
그럼요. 그렇게 만나면서 좋은 친구가 되는 거지요.
제 블로그 역사가 오래 되어 휴스턴에 주재원 발령 받는 분들은 휴스턴 검색하다 제 글을 많이 본다고 해요.
그렇게 만난 분들도 많아요.
성당에 와서는 저를 보고 놀랍니다.
휴스턴 체류기 그 분이시네요 하면서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미국 외 다른 나라 구경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