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체류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의 즐겁고, 기쁘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두 아이의 미국생활 (274)

white coat ceremony | 두 아이의 미국생활
김정아 2019.07.20 10:27
아 !
의사 가운을 입는 날
너무 너무 저도 기쁩니다

나연이 엄마 아빠는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이제 나연이가 가는 길 잘 감당할 거라 여겨 집니다

나연이 의사 복 너무 좋아요
너무 힘든 길이라 염려되는데 알아서 잘 하리라 믿어요.
이번 일주일 오리엔테이션이고 다음 주부터 빡센 의대 생활 시작입니다.
가운 잘 어울리지요?
학생'이 아니라 닥터같습니다^^*
정말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셨네요
그래도 흐뭇함이 표정에 녹아있어요
얼마나 자랑스러울지~~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는 나연이가 잘 해나가길 응원합니다
빨리 정식 의사 가운 입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부모 역할이 한도 끝도 없어 은퇴도 못 하겠어요.
한달에 1200불 아파트 렌트 비 내 주어야 하네요 ㅠㅠ
꿈을 이루어가는 젊은이를 바라보며 함께 행복을 느낍니다. 축하합니다.
209명 인데 그 중 남자가 110명 이더군요.
제가 나연이한테 저 중에 착한 녀석 하나 잘 사귀라고 했습니다 ㅎㅎ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잘 생긴 남자 아이들도 몇 보였거든요.
물론 인물보다 인성이지만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오랜동안 블로그에 들어와 보질 못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신데다
아드님, 따님 모두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하시게되어
저도 마음이 좋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네 오랫만입니다.
데이지님 자제분들도 많이 컸지요?
세월이 이렇게 빨라 아이들이 저희 품을 떠났네요.
각자 최선을 다해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그 어렵다는 의대를 들어갔으니 얼마나 대견한가요. 알래스카까지 자전거 타고 갔는데, 못 할 게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아드님도 따님도 다 제 갈 길 찾아서 잘 가고 있으니 참 축복되고 행복한 인생을 사시는 것 같아요.
일주일 간의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어제부터 정식 개학했어요.
오늘 전화가 왔더군요.
너무 힘들다고요
그래서 제가 " 의대 공부 힘들 것,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거였잖아. 벌써 힘들면 그만 둘 거야?" 했더니" 아니, 나만 힘든 것 아니고 다른 애들도 다 힘들어. 걱정마. 나 끝까지 할거니까" 하더군요.
벌써 힘들면 어쩌나요?
끝까지 해낼 거라 믿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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