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 독백방 (199)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어디로... | 푸른비 독백방
박준규 2017.12.24 02:30
췌~ 난 왜 맨끝이요, 나이도 블로그 인연도 젤 늙은 사람이지 싶은데!
내 닉네임 언제 나오나 한참 스크롤 했는데 결구 낑가 주긴 하셨군요 땡큐요~~~

시인님도 덤앤더머와 함께 건강하게
바라는 것도 포기하는 것도 없는 여여한 생활 이어나가시길 빌어요.
이제는 자고 나면 연말이네 연시네, 숫자의 느낌으로는 도대체 오지 않을 것 같던
해들이 수 없이 오고 갔네요,

사회 분위기도 더 이상 희망 갖기가 어렵고
인구 구성원의 다수가 더 이상 희망 갖기 어려운 노령에 접어든 사람들이라 더더욱 연말이
시시(?)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특별히 의미 부여한다고 별반 달라질 게 없다는 걸 일찍 깨달아버린 사람들의
영향이랄까...

저는 퍼떡 맨날 하던 일상 마무리하고
겨울이면 벽지가 축축하니 젖도록 습기 곰팡이 차는 곳 말리고 곰팡이 방지 페인트 칠 하는 걸로
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보낼까 생각 중이옵니다
진정 착한 사람 되기는 애저녁에 포기했고...--;;

메리크리스마스!!!
어디서든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것이라고... 핑계 아닌 핑계를 대봅니닷!! 흐;;

새해엔 포기 없이 꼭 착한 어른이가 되시길 까옹 앞발을 모아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
허물 없이 찾아가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아빠노미, 박집사, 준규샘,)
새해엔
까까들 시중드는 집사만 하지 마시고
기도하는 집사도 되시길 ‥
감사합니다. ^__^
오늘 교회 바쁠텐데...
저녁에 가셔서 일손 보태시길요~~

비에 눈에...날이 참 거시기한 이브~네요.
어다서 길냥이들 ♬딴~딴따~단~~♪하는 날인이지!!
그래도 낼이 크리스마스~~~입니다요~~
오호~~저도잇네요ㅎㅎ감사해라~~
클스마스라고 별꺼잇나요
버글거리는애들 시중들다보니 그날이그날이고 이제몇분만지나면 클쓰마쓰도 지나가네요
언젠간 사주신다든 짜장면 얻어먹을때가 잇긋쥬ㅋㅋ
시간 잘~도 가네요...ㅡㅡ;;;
시간은 가도 우리 모두 변함 없기를요!! ㅎㅎ;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푸른비 독백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