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위도면, 위도-격포항로 변경인가 주민회의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관장, 이장, 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위도-격포 항로 사업계획 변경인가 신청에 따른 주민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위도-격포 여객선 선사 중 하나인 ㈜신한해운(대원카페..
(주)참고을, 이웃돕기 성금 1억 기탁 지난 11일 ㈜참고을(대표 김윤곤)에서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억을 김제시에 지정기탁 하였다. ㈜참고을은 순동산업단지 내에 자리하며 1, 2공장에 생산 인원 110여명이 참기름 및 각종 장류 등을 생..
원광대, 故 박중원 장학금 전달식 가져 - 대학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명에 각각 전달 원광대(총장 박맹수)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6명에 故 박중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故 박중원 장학금은 김도종 前 원광대 총장 및 유족들이 지난해 열반한 모친(故 박중원) 평소 뜻에 ..
㈜황등산업사, 이웃돕기+장학금 1500만원 기탁 ㈜황등산업사(대표 김찬혁)는 지난 10일 황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과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황등산업사는 매년 1000만원 이상 성금과 성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는 등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 건..
참여연대, 내년 익산시예산안 분석발표 익산참여연대는 9일, ’2020년 익산시 예산안 분석결과‘로 “지방교부세 증가세 감소, 정부 확장적 재정정책에 따른 보조사업 대응예산 증가, 검증 없는 방만한 세출예산 극복을 위한 재정운영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참여연대는 ”내년 예산안 1..
신흥공원 보상 536억, ‘2배로 폭증’ 주먹구구 - 감정평가 결과 당초 예상가와 크게 달라 단계적 매입 올해 5월만 해도 3백억이나 275억이 소요될 것이라는 신흥공원 보상비가 7개월 만에 536억으로 두 배로 껑충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주먹구구 공원 조성사업이라는 비판이다. 익산시는 공..
장점마을 집단 암, KT&G 책임촉구 대회 익산 장점마을 주민대책위는 10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16(대치동) KT&G타워 앞에서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사태’ KT&G 책임촉구 2차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책위는 “지난 11월 14일 환경부는 ‘장점마을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조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