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98)- 도전은 자신이 즐기는 것이다. 최근 전문 강사들이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강사의 역량이 부족하면 개점 휴업상태가 길어지고 어느 날부터 사라지게 마련이다. 선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법을 업그레이드..
이보규의 생각 나누기 (358) -새마을 운동에 대한 생각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가 잘살기 위한 세계 속의 가장 성공한 정신 계발운동과 환경개선사업을 통한 소득증대를 이룩한 범 국민운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지원이…….^^ 그래도 자생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세상은 변화의 급물결로..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 수강생 면접으로 선발 서울동부기술교육원(원장 김강열)에서 2019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30분부터 교육원발전위원으로서 오전에 수강생 면접을 실시하고 귀가 했습니다. 개인 신상보호 차원에서 수강 신청자들이나 면접위원은 촬영..
오늘 사성회 오찬 모임일입니다 평일에는 강의일정이 서로 달라서 일요일을 택해서 압구정동 진주음식점 '하모'에서 진주지역의 맛 집 별미를 즐겼습니다. 진주 출신 허태근 교수님 초청으로 홍웅식 교수님과 유영대 교수님이 함께 했습니다. 공통분모는 저를 제외하고 박사 스타 강사..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 (197) 눈이 내려도 해야 한다 어제일이다. 눈은 내려도 멈출 수가 없는 일이 있다. 식사도 계속해야하고 눈이 온다고 전쟁도 심장도 멈출 수 없습니다. 또한 건강을 위한 운동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걷고 있다. 눈이 내리고 날씨가 비교적 포근했다...
이보규의 짧은 한줄 생각(197)-이것이 우연인가? 몇 년 전 남쪽 해변 리조트에서 강의를 약속했었다. 그런데 교회에서 지방 미자립 교회 봉사를 가는 교회와 절묘하게 강의 장소와 5분 이동 거리였다. 강의 시간도 10분 이내 도착해서 바로 시작했다. 그래서 양쪽 행사를 다 잘 마쳤다. 그저..
이보규의 짧은 한 줄 생각(195) - 마음만 급하다 금방 또 토요일이다. 세월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새 해들어 1월도 지나고 2월 연휴도 끝나고 지금 해야 할 일은 수북하게 쌓여가고 있다. 수필 원고도 써야하고 걷기 운동도 해야 하는데 마음만 앞서고 결과는 성과 내기..
이보규 강사 국방시설본부 청렴교육 제2일차 특강 국방시설본부 제2일차 강의입니다. 오늘은 장군 출신 이기민 기획지원부장님의 따뜻한 영접을 받았습니다. 2시간 강의를 마치고 귀중한 부대 방문 기념품을 이 부장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2시간을 휴식시간 없이 연강을 해서 깔끔하게 ..
老子가 말하는 물이주는 일곱가지 智慧 노자가 말하는 물이 주는 7가지 교훈 1.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겸손" 물은 어떤 높은 곳에서 시작을 해도 결국은 가장 낮은 곳으로 옮겨간다. 2.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 어떤 장애를 만난다 할지라도 돌고 돌아서 결국엔 가야할 길을 가고야 마는 지혜..
이보규 교수 초청 문경시의회 의정연수 초청 특강 문경관광호텔에서 열린 문경시의회 (의장 김인호) 의정연수에 강사로 초청받았습니다. '공직윤리와 청렴이야기'를 주제로 2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최근 경북 모 군의회의 불미스러운 사례를 통한 시대가 요구하는 공직윤리를 청렴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