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30)

오늘> 한가한 일요일... 070429 | 건설현장에서...
姜武材 2007.04.29 21:10
오늘은 푹 주무세요~~~
이과인 사람이 왜 이리 글을 잘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
무재님이 있는 현장 식구들은 참 좋겠어요...
배려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여기 현장에서 일하지는 분들은
욕*과 손이 먼저 올라가는 험악한 분위기 연출을 잘 하시드만...
시골이라 그런가? 생각해 보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려니~~~싶어요.
푹 주무시고 내일 일은 내일 잘 풀어나가세요~~~~
덕분에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어요..
도와주시는 분이 또 한분 나타나셨네요...
저희 이웃 중 한분이 ....
해서 사람에 대한 믿음이 다시 살아날려나 싶습니다.ㅋㅋㅋ
이렇게 단순한 사람이랍니다.
나갈려다가 지바고 테마음악이 나와서 잠시 듣습니다.~~~
이지님...^^*
오늘은 비가 내리고 갑작스런 일로 며칠 일정이 꽉 찹나디다...^^
그날은 비교적 잘 잤지요...
마음은 하늘인데 몸은 땅끝입니다...ㅎㅎ

저... 출신은 문과쪽이랍니다...
단지 건축, 토목 자격증이 있을뿐이지...
게으르고 아담한 크기빼면 조금은 쓸만한...ㅎㅎㅎ

현장이 험하기는 험하지요...
손과 욕*에 대한 경험담 이야기하면 한이없지요...
체험학습(?)까지하면 80년대 중반부터니 현장경험도 적지 않네요...

사람에 대한 신뢰는 역시 사람으로 인해 생길 것 같습니다...
주변에 도와주시고 함께 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뜻모아 좋은 결실 만드시길 바랍니다... 조금은 천천히 요령있게, 진퇴를 생각하시며...^^

편한 시간 되시고...
ㅎㅎ 지금도 라라테마가 흘러 나오네요...
참 좋은 영화지요...^^*
그럼 그렇지~~~^^*
공부를 무지하게 좋아하시나 봐요....
건축과 토목 자격증이 그냥 생기는 건 아닐텐데요...
탑을 표현하시는 것 보고 참 보는 눈과 표현하는 글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바쁘게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지나다가
이제서야 들어와서 봅니다.
노동자의 날...
반틈은 휴일이었는데 바쁘셨나 봅니다...^^

공부를 좋아한다기 보다
제가 알고 싶어하는 것 채워가는 재미가 좋아서...^^
늘 시간만 탓하고, 게다가 요즘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ㅠㅠ

이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주무셨는지....^^
현장의 모습과 또다르게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대조적으로 그려집니다.
일탈을 꿈꾸며
바다를 생각하고 여행을 생각해 보지만
마음처럼 몸이 여의치 못할 때가 많지요.
한가한 휴일을 보내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여러가지 일들이 칡덩굴처럼
여기저기 얽혀있는 모습 선하네요..

저는 이번 학생들의 중간고사 관계로
한달내내 휴일없이 근무를 했더니
몸도 마음도 한없이 지쳤고
심한 감기 몸살까지 앓았답니다.

잔인하다는 엘리엇의 4월을 그렇게 오늘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한주의 멋진 시작 그리고
5월의 힘찬 꿈을 열어봅니다.
무재님도
좋은 날 희망찬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바다소나무님...^^*

강의도 하시나 봅니다...
야~~~ 그러시면 쉽지가 않겠네요...
학교 다닐때 정현종님인가요?
그분 시를 좋아한 것은 아니지만 강의도 듣곤 했지요...
시와 비평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시작과 강의도 쉽지만은 않을거란 생각이...^^

빨리 쾌차하시셔 5월의 계절을 몸과 마음으로 즐겁게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활기찬 시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살짝 흔적 따라 왔더니...
생활의 글...현장..~~ 모습들...사이 사이 자연의 아름다움...
여유를 짬짬히 ....생각이 넘 많으면...푹 주무시기   어렵기도..
작은 여운.. 찬찬히 느끼고 갑니다..^^*
뜨락님 안녕...^^*

음~~~ **님 블로그 댓글따라 놀러 갔었는데 이렇게 뵈어서 반갑습니다...ㅎㅎ
생각이 많아서 문제가 아니라 몸이 문제고
점점 빨라지는 시간이 문제인가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테넷 공간에 바람과 별이 쉬어가는 뜨락이라는 곳이 있는데
뜨락이란 정겨운 어감에 불쑥 찾아뵈었답니다...^^
편안하고 잔잔한 여운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기억합니다...

자주 뵙길 바라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글을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
우리 모두 외로움의     한켠에 서 있지요.
사람 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 이라고 생각 해요.

항상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을 추구 하면서 발전 하게 되지요.
고흐가 자신의 귀를 자르면서 까지 찾으려고 했던 그 무엇을 .....
무재님도 그 무엇을 찾아서 산과 바다와 나무와 꽃 등 등 .....그리고 글쓰기.

님이 지금 담고 있는 것도 한바구니     가득 차 보이네요.
님의 열정을 시기해서 테클 한번 거는 겁니다. ㅎㅎㅎ

오크벨리 에서 찍으셨다는 나무와 꽃인가요 ?
아름다움이란 누구 눈에나 ,
찬란하게 빛났던 순간을 기억 하게 하는 군요.
나의 빛나던 순간을 기억해 보려고 애쓰면서.....
일상의 즐거움에 하나 더해서 님의 방에 마실와 있음이 기쁘네요.^^*
하얀나라님...^^*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너무 넘치게 채워진 마음에 글을 올리며 절제되지 못한 모습을 보였었는데...
너무 들떠 있는 모습에 실수하지나 않았나 걱정 많이 했습니다...
채움만큼 비워질수 있음에 대한 균형감이 필요했는데...
반성 많이하고 간사한 제 모습... 많이 질책했답니다...ㅜㅜ

어제는 또다시 엄청난 일이 터졌고 며칠 바쁠것 같습니다...
일이 조금이라도 정리되면 말씀드리기로 하고...
아무튼 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정신바짝 차리려 합니다...^^

외로움...
외로움은 위안 받는 것도 아니고
극복되는 것도 아니고, 즐겨야 한다는 오래전 생각을 꺼내 봅니다...

외로움이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이 마음을 열어주고...
그리움이 집착을 피한다면 즐거운 상상으로 자유로운 행복의 기회를 주겠지요...
그래서 외로움도 싫어하지 않고, 그리움도 사치라 생각지 않지요...

오크벨리~~~ 참 좋았습니다...
항상 사람들과 어울려 오락으로 지새거나,
아니면 잠만 자고 나온 곳인데
언제고 편하게 차가운 공기와 상큼한 바람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고 싶은 곳중 하나랍니다...
음~~~ south 콘도 홀수방, 전망이 좋습니다...^^ 추천!!!

일상의 즐거움이 더해진 공간이어서 좋습니다...
일상의 이벤트가 늘어난 시간이어서 좋고...
좋은 시간, 열리는 공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편한 시간 보내시고, 오늘도 *된 기분으로...^^*


숨돌릴 시간이 생겨서 살작 님의 방을 기웃 거려 봅니다.
어제는 날씨를 탓하며 약간의 방황(?)이 시작 될뻔 했네요. ^^
하늘에 구름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
감정의 높낮이가 달라지는건 살아 있다는 증거 겠지요. ㅎㅎ
저는 약속장소로 이동하려 정리중...^^
여기저기 쫓아다니는 제가 재밌습니다...ㅎㅎ

오늘은 화창한 만큼 저의 감성지수도 짱이될려나?
담배좀 줄이고, 운전도 조금 늦추고...
며칠일정 한꺼번에 결정된만큼 조급해진 마음도 조금은 느슨하게 다스리고...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시간들이 아쉽고 안타깝기만...
하얀나라님이 던져주신 잔잔한 여운에 오늘도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내일도 홧팅~~~!! ^^*
숨가쁜 현장 일 마치고
저 안주 벗삼아 한잔하면
하루의 피로 다 사라지겠네요
바야흐로 꽃은 피고지고
나무는 더 싱그럽고
멋진 게절 오월을 맞았습니다
좋은 한 달 되시길.
직원들은 한잔 술에 먼지와 피로를 털어내고
저는 그런 직원들 보면서 가리비 먹는 재미로 즐겁고...^^
몇개 구워서 보냈는데 안갔던 가요? ㅎㅎ

현재 진행하는 일이 다음주까지 좋은 결과로 맺어지면 초청하겠습니다...^^
누구 누구 초청할까 고민중...ㅎㅎ

5월의 빛이 따사롭습니다...
이젠 여름볕을 걱정해야 되나 봅니다...
햇빛님도 멋진 한달 계획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여행후에도 여전히 부지런하심이 부럽습니다.
좋은 일이 자꾸 생긴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과쪽이라 글쓰는 것이 무미건조해서
다른 분에게 보이기가 부담스러워 블로그도 공개를 안하는 중이지요.
자신을 드러내는 것도 꺼려지고..
그래서 더 친절한 주인이 고맙습니다.
날이 살짝 제자리를 찾아가네요.
그래도 이제 점점 더워지겠지요?

오크밸리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외국에 나가면 세상이 정말 넓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구요.
스페인에 몇달 있었는데 유럽은 문화의 충격이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작고 아기자기한 우리나라에서
넓고 웅장한 자연과 궁, 도시마다 로터리에 있는 많은 조각품들...
특히 옛것을 불편해도 고쳐가면서 사용하는 것에 많은 깨달음이 있었지요.
사람도 다르고 환경도 다른 것이...
너른 자연환경이 부럽기도 하다가
좀 지나다보면 한국말이 잘 통하지않는 스트레스땜에 집이 그리워지지요.ㅎㅎ
바디 랭귀지...
그러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한국사를 배우고 답사를 다니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게되어 열심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학교때는 서양이 앞섰다는 것을 배운 기억이~~~
에고~~~
괜시리 문과 이과 나누다보니 엉뚱해졌나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가 두분있는데
한사람은 문과, 또 한사람은 이과죠...
문과출신 선배는 번역으로 나름대로의 기반을 잡으셨고,
이과선배는 참 탁월하고 명쾌한 분인데 날개를 달지 못하셨지요...
그런 선배들과 함께 일하는 게 제 꿈중 하나랍니다...^^

스페인에 오래 계셨군요...
저야 하루이틀의 짧은 일정이었으니 말할 게 별로 없지만
그래도 강한 인상을 받았던 곳중 하나였답니다....

유럽의 중세와, 이슬람의 문명이 고대로 융합된...
비잔틴의 영향도 작지만은 않은 곳이고...
이탈리아나 스페인, 그리스, 터키 모두 우리와 비슷한 반도국가인만큼
비슷한 공감대를 찾으려면 적지 않다는게 제 생각이기도 하고...
언제고 공개될 나비님의 글들이 기다려집니다...
스페인 생활도 꼭 부탁드리고...^^

오크벨리에서는 나무와 꽃만 보았나 봅니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과 사람을 접하면서 정작 개념에 휘둘리고 있지는 않는지...

사람을 사람으로, 사랑을 사랑으로 생각하는 것도
사람과 사람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사람이란 개념과 사랑이란 말을 사랑하는 건지...ㅎㅎ
복잡합니다... 오크벨리의 신록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는 이야기가...^^

우리 문화...
소중한 자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공감...
답사가 즐겁고 알찬 시간이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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